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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댓글
31488

오늘 사법시험 2차 합격자 발표가 있었는데요. 남자친구가 붙었네요.^^ 너무 기뻐요. 걱정 많이 했거든요. 혹시 떨어지면 어쩌나... 이제 3차 면접만 남았네요. 아, 그리고 결혼식 날짜 잡았거든요. 내년 2월 16일(일) 12:30분 장소는 성남시 모란웨딩하우스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꼭이요!!

프리지어최근 대화 조회 987
31474

크리스마스 전에 노땅동 번개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술만 마시지 말구 클럽에서 몸도 풀고 그랬으면 좋겠네요..ㅎㅎ 클럽에 가려면 역시 인장이 동생을 델구 가야하는데 아쉽네요.. 언제 날짜 한번 잡게요.. 가급적 주말이면 좋지요..

허크최근 대화 조회 1,365
31470

아침 수업을 딱 마치고 나와보니, 약하게 나마 눈발이 날리고 있더군여. 올겨울 서울에서 처음 맞는 눈이라 아우~~~ 왜케 설레이는지.....하하하~~~ 혹자는 \" 니나이가 눈온다고 설레일 나이냐?\" 라고 면박을 주지만서두, 아니,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노땅동지들? 안그래요? 즐길건 즐겨주고, 설레이면 설레여 주고..그러자구여. 창문보면서 한숨만 푹푹 내쉬지 말고, 눈맞으며 거리를 활보해보자구여.... 물론 눈이 여기서 그쳐 버리면 황당스럽겠지만.... 암…

dadada최근 대화 조회 904
31467

그래도 대통령후보쯤 되면 다를줄알았는데 초등학생 말싸움 하는걸로 밖에 암보였던건 내가 정치에 관해서 아무것도 몰르기도 하게찌만서도 괜한 자존심 쌈같게만 보였는데 과연 저것들이 나보다 나이만 두배나 마니 먹었는데 나같은 것들이 이런 생각 할줄도 뻔히 예상하고 저러게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짜논각본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가다 든 생각은 자식 군대안보내 회창이나, 노동자의편이라는 노면이나, 현대출신의 멍준도.. 다들 울나라 사람들인데 설마 울나라 망하게야 하겠어라는…

터진입술최근 대화 조회 977
31453

어제 상견례를 했다. 나도 남들처럼 결혼을 하게 될 모양이다. 내년 이맘때쯤이면 아. 줌. 마.가 되어... ??? 사실 나도 궁금하다. 내년 이맘때쯤 내가 어떤 모습으로 서 있을지... 어쨌든 아줌마 되기 전에 열심히 놀아야겠다.^^ 추신: 노땅동 여러분! 독감 예방주사는 맞으셨나요? 연로한 몸으로 겨울 나시려면 꼭 맞으셔야 되는데... 오늘 날씨 너무 춥죠? 내복 꼭 입고 다니시구요. 우리 언제 한번 만나자구요. 더 추워지면 거동하기 불편하잖아요. 연락주세요…

프리지어최근 대화 조회 951
31446

인제사 사서 들은거 있져! 물론 지금 도 듣고 있지만....(피오디 와 피처링한 어메리카를 듣고 있는데...아우 나 이러다 헤드뱅잉하고 난리 부릴거 같아여...흠~) 근데....이제야 가을처럼 낙엽도 떨어지고..(아니다 이건 쏟아지는거다) 산타나를 들으며 사는 요즘 문득문득 \' 아~ 이 노랜 부르스에 딱이다~ \' 하는 생각이 절로절로.... 이나이 되도록 부르스도 한번 못 춰보고....(물론 아빠랑은 쳐봤으나.. ^^;;) 길가면서도 살짝 돌려주고...그러고…

dadada최근 대화 조회 922
31445

오늘이 빼빼로 데이 인줄 지금 알았네요. ...좌절이군요. 다들 빼빼로는 드셨는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먹을거 그때그때마다 챙겨 드세요. 뭐 그런거 사양할 나이는 지났지만... 헤헤 모두들 쓸 말이 없나보군요. . 술 얘기도 없구.. 왕성한 다다다군도 안보이고... 밑에 프리징군이 잠깐 왔다가 구박 맞구.. ;;; 솔로만 오는것 같아요.  쩝.. 저도....... 여기저기서 반기지 않는것 같구...쩝.. 쓰다보니 춥군요…

철무쌍최근 대화 조회 934
31442

코오피 모오쓰 오오오예스! 예전 만화책에선 아가씨가 coffee잔을 들이대면서 코오피 드실래요 이랬다 꽃보다 남자가 오렌지보이라는 것을 모른채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봤는데 거기서 나오는 곱슬머리는 한국에서 번역된 만화책에서는 황보 명이었던 것 같다 저번주 수요일부터 샘솟던 의욕과 긴장이..너무 샘솟아서 터져 버렸다. 밤알에 칼집 안내고 전자렌지에 돌려버렸을 때 따닥따닥 나는 괴상한 파열음과 함께 맛대가리 없고 딱딱하게 익어버린 밤알. 그 모냥. 롤러코스터의 노래…

&marry최근 대화 조회 1,254
31425

다들 모하시느라...당췌 노땅동엔 들어와보시질 않는지... 첨에 만들땐 음~ 역시....노장의 파워란~ 하는 생각까지 들었었는데.... 에고....다들 바뿌신가.... 모....그렇담 할 수 없지만서두.... 여보세요들~ 이제좀 나오세여. 숨좀 쉬시라구요!

dadada최근 대화 조회 954
31405

인간의 지적 능력의 발달은 15세에 절정을 이루고 이후 완만한 곡선을 그리다 25세를 기해 점점 쇠퇴한다고 한다. (물론 인간 발달 이론에서는 생 전체를 두고 발달한다고 보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그렇다는 고로.... 아침 수업을 듣는데 젤루 먼저 노땅들이 생각이 났다. 우리.....노땅 동지들.....치매를 조심합시다.... 이제는 때가 된것이여.....

dadada최근 대화 조회 976
31403

알아서 다운받아 감상하도록 하시오 풍경사진은 빼고 엄선된 사진만 집약하였소.. ^^ 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rh_nottang/노땅산정호수.zip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몽유최근 대화 조회 916
31402

나이 어린 마초들은 오로지 믿는 백은 밥 먹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물 떠다주는 누나와 그렇게 누나에게 물 떠오라고 시키는 엄마 밖에 없지만 나이 많은 마초들은 자의식, 경험 많음(성경험 포함), 험하게 컸음 등등을 무기로 어처구니 없는, 원천봉쇄인 무기를 써서 대체 그런 사람들이랑은 대화를 하고 있다는 사실마저 창피하게 만든다니까. 무엇보다 촌스럽고 무식해.

Sia최근 대화 조회 965
31399

굳이 올리자면 그렇다 이거져 모. 이미 샤가 다 올려버렸고....더이상 할말이 없는 깔끔한....여행이었습니다. 나름대로의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을테니... 낯선곳에서 어느정도...새롭게 다졌을꺼라...생각을 하면서.... 여행가고 싶을때 이렇게 같이 갈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샤야 내가 자꾸 구박해서 미안허이. 원래 강하게 키워야 한다는게 내 지론인지라...하하하.... 그래도 안삐지고 잘 버텨줘서 고마우이~ 나무. 거바 내가 옷 꼭꼭…

dadada최근 대화 조회 1,020
31398

knives out을 들으며 (추움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조금 열고 고래고래 따라부르면서 다다다 언니의 프로급 운전 솜씨에 감탄하였고 차를 빌려주신 그녀의 어머니께도 감사드렸고 (운전하는 도중에도 신청곡을 간간히 받아준 데에도 감사) 포천 여우골을 구불구불 올라가며 킬리만자로의 만년설, 울고넘는 박달재, 도봉산 등 각종 명소를 체험하고, 산정 호수가를 걸으며 닭살 커플들의 뒷얘기를 상상해 보기도 하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오리보트 \'로맨스\'를 타지는 못했…

Sia최근 대화 조회 911
31392

                                    지친 면상에       &…

&marry최근 대화 조회 926
31391

심심해. 지금 pc방에 와있다. pc방엔 원래 잘 안온다. 담배연기를 무지 싫어하므로. 그치만  마땅히 갈곳도 없고. 시간 없애기엔 그래도 이곳이 제일 낫지 싶다. 7시에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4시 30분에 일이 끝났다. 원래 5시 퇴근인데 오늘은 30분이나 일찍 끝나버린거다. 앞으로 1시간이나 더 버텨야한다.ㅜ_ㅜ 여기 신천인데 놀아줄 사람 없나요. 아, 그리고 어젠가... 강원도 영월에 첫눈 왔다던데 그럼 우리도 멀지 않은거죠?^^ 빨~리…

프리지어최근 대화 조회 928
31390

ㅋㅋㅋㅋ 화욜날...날씨도 쌀쌀하고...아, 또 친구가 인생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바람에... 따끈한 국물에 쇠주한잔 하자~하고 모였다. 그러나....필이 꽂혔는지..어쨌는지....아.... 정말이지 나이를 실감하는 또한번 이었다. 으윽... 그담날 수업 다 재끼고....하루종일 헤매고...으윽.... 암튼지간...다 좋다 이거야! 중요한건...얼마나 힘들었음...왼쪽눈에 쌍커풀이 생겼다는거 아닙니까!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거 없어지면 어쩌나 세수도 조심…

dadada최근 대화 조회 884
31385

같은거 한번 해야하지 않을까여? ㅋㅋ 챙겨올것도 있을거 같은데... 그래도 엠틴데 말이져.... 목요일쯤 함 봅시다. 가실분들...연락주십쇼...

dadada최근 대화 조회 973
31382

ㅋㅋㅋㅋㅋ 나 이거 보고 많이 웃었는데 나만 그런가요? ^^;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rh_nottang/mega011_copy.jpg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눈큰아이별이최근 대화 조회 890
31371

그런 뜻인줄 몰랐네 아 제길.. 쪽팔려;;;;;;;;;;;;;

&marry최근 대화 조회 912
31369

소주 + 발렌타인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버벅버벅버벅대고 있습니다. 에효........... 술을 마시고 그 다음날 그 그... 야리꾸리한 기분 다들 아시죠! 잘못 마셨을때 그... 그 .. 느낌. 거기다가 이웃집에서 나오는 드릴소음이 저를 카오스 상태로 만드는군요. 으.. 뭔가 뭔가가... 부족해..............음.

철무쌍최근 대화 조회 904
31364

춥다. 몸도 마음도 움츠러든다. 난. 추위를 많이 탄다. 그런데도 겨울을 무지 좋아한다. 내가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렇다. 바로 눈 때문이다. 오늘 신문에 독일이었던가... 벌써 눈이 내렸던데. 그 사진을 보는 순간 간절히 눈이 기다려졌다. 멀지 않았다. 첫눈... 첫눈 오기 전에 단풍 물든 가을산부터 다녀와야될텐데...

프리지어최근 대화 조회 870
31358

집 현관문을 통과하지 않는 날이 구일째! 흙 ㅡㅡ;;

maty최근 대화 조회 878
31357

나도 내가 길잃은 개를 집까지 끌고 올줄은 몰랐지 그 개를 참 오래도 길렀지 일주일동안이나 길렀으니..-_-; 일주일후에 동물보호소에 전화하니 어떤 사람들이 와서 데려갔는데..-_-; 벌써 8개월이나 지난건가? 어제 룸메이트가 \'나 아까 몽실이랑 엄청 닮은 개 봤어\' \'엄청 드럽드라. 어쩜 몽실인지도 몰라..\' \'설마, 여기까지 돌아왔을라고..\' \'근데 그놈 영리했쟈나, \' \'그래도..그놈...영리한데 혼자서는 도로를 못건너쟈나..-_-;\' \…

터진입술최근 대화 조회 947
31349

밀러가 강추해서 사서 들어봤는데... 음 좋더만여, 예전에 듣고는 별루여서 손도안대고 있었는데.... 여튼...이놈의 고정관념은.... 가끔 오아시스 처럼 탁 트인 느낌도 들었다가, 스팅처럼 쓸쓸해지기도 하다가.... 유투처럼 의미심장(?) 하다가도.....아, 이런게 콜드플레이지 한다.... 그래도 트래비스 처럼 질리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까지... 워낙....음악적 소양이 짧은터라... 좋으면 좋은거지 모..... 아니 한번 들어보시라구여... 별말은 없구..…

dadada최근 대화 조회 1,007
31348

아이~이렇게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워여. 아잉 좋아여~ 저 닉넴 바꿨어영~ 그럼. 여러분. 저는 누구일까여?~ 알아맞춰 보세여어~~ 1.잘난면상 2.이리봐도면상 3.저리봐도그면상 4.까꿀로봐도저따위면상 5.머볼게있나그면상 호호호호 자아~ 저의 예전 닉넴은 무엇일까요오? ps  태어나서 처음 시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거 凸같아도 over-eat는 화장실이나 봉지안에. ps  뜨거운 주말 되십시오.

&marry최근 대화 조회 899
31347

드뎌....때가 온것입니다. 더이상 기다리고 있을 순 없습니다. 매번 술자리에서나 조심스레 나오던 말, 그러다 말고 흐지부지 되기 일수이던 말.....            \"  우리 MT 갑시다!!!!!!!\" 말루만 그러지 말고 하자구여. 말로 한대로만 갔다왔어도 수십군데 갔다왔쥐. 중간고사 시즌이니 만큼.....시험이 얼추 끝나는 26일 정도로 생각하…

dadada최근 대화 조회 840
31346

                            &Marry 브라이언도 많이 늙었다. 이젠 화장 다 뜨는 모습과 굵직굵직한 남자주름이 선명해지는 얼굴이 안쓰럽다. 그런데도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발랄하다.

&marry최근 대화 조회 1,077
31337

저요. 내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출근 안해요. 좋겠죠?^^ 휴가인 셈인데 출근하는것보다 어쩌면 더 힘들지도 몰라요. 하루종일 딱딱한 의자에 앉아있어야 되거든요. 조금은 지루할지도 모르구요. 그래두 좋네요.^^ 회사 안가는것 무조건 좋다~~~

프리지어최근 대화 조회 851
31335

원치 않는 만남의 어색함을 피하기 위해 취하도록 술을 마시며 말수를 줄였다. 내가 말을 해야할 순간에는 술잔을 들이키며 말하는 것을 피했다. 나가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사람들은 나를 벼랑끝까지 몰고 갔다.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했지만 이상스럽게도 말을 하기가 싫어졌다. 그래서 계속 술을 마셨다. 새벽에 호텔로 돌아와 세번을 토하고 그 정신에도 이를 닦고 잤다. 이를 닦지 않고 그냥 자면 왠지 내가 패배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람들…

허크최근 대화 조회 1,037
31332

으윽....공부하기 시러시러.... 1시 수업 휴강하고 3시수업 하나 남았거늘.... 벌써 학교는 와갖구....반쯤 올라오다 친구한테 전화하니, 내려가서 밥먹는대서, 쫓아 내려갔다가 올라오고...헉헉... 담주부텀 셤기간인데 젠장 공부할 기분이 안생기네.... 아씨아씨....시러시러.... 공부하기 시러...... 며칠동안 음주를 하였더니...몸엔 두드러긴지 뭔지... 간지러 죽겠어.....인제 라면도 안먹을꺼다...밀러말로는 라면때문이라는데... 아씨아씨...…

dadada최근 대화 조회 845
31324

포천엔 이러저러한 온천이 많어. 모....내가 수질검사를 해보진 않았으나, 지들이 온천이라니깐 그런가 보다 하면서 가는거지. 이렇게 얘기하면 다들 좋겠다~ 하는데, 별루 그렇지도 않어. 그냥 목욕탕이 별루 없어서 굳이 좀 떨어진 온천으로 가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하거든. 암튼.... 어젠.... 뭔 황토탕이라나 뭐라나...암튼 크긴 오지게 큰 온천엘 갔지. (여긴...규모로 승부하는데 같어. 겨울에 오면 감기걸리기 딱 좋을만큼의...썰렁함...) 여러가지 탕이 있…

dadada최근 대화 조회 884
31323

당신 이상한 생각하지?! :) 이번 부산아시아 올림픽에서 북측 응원단이 기자에가 한말. 귀여운 어린이를 애무했습니다. ㅡㅡ;;;;;;;;;;;;;;;;;;;; 사랑하는 행위인데 남한에선 뜻이...;; 북한에선 애무하다. 남한에선 쓰다듬다.

철무쌍최근 대화 조회 927
31320

저 나이가 되면..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rh_nottang/29.jpg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닉이라는이름은없다최근 대화 조회 820
31318

남동생엘리가 죽고나자 홀든은 닥치는대로 이것저것 부수고 파괴한다 그리고 대체 왜 그런 미친짓을 하는거지 ..라고 어이없어 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너희는엘리를 모르니까 그런말을 할수 있는거야 엘리를모르니까.. 가끔씩 <호밀밭의파수꾼> 생각을한다 전부를 가지던지 아니면 아무것도 가지고 싶어하지 않던지 어쨰서 그 두가지 가능성 밖에는 마음에 들수 없는일일까 부끄러운일이다 그리고 내심 그런 내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는 것 &nbsp…

miller최근 대화 조회 975
31311

저기 보이는 저 불빛이 내 처갓집이었으면 좋겠다.                        (고은) 기차를 타고 밤의 차창너머로 보이는 마을의 불빛을 보고 쓴 고은의 시이다. 가을에 여행을 떠나면 고은 시인의 말처럼 꼭 처갓집이 아니더라도 창밖의 허름한 시골 마을을 보…

허크최근 대화 조회 1,136
31308

비가 온 후엔 유난히 공기가 맑다. 대기는 깨질듯이 청명하다. 특히 밤엔 더 그렇다. 이럴땐 유난히 톰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진다. 엠네지악을 집어넣고, 음악이 나오길 기다리는 그 잠깐의 틈까지도 설레인다. 가로등 하나 없는 우리집 산길, 이 시간즘이면 완벽한 어둠과 완벽한 고요함에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음. 마침 knives out 이 나오는군. 볼륨을 최대한으로 높이고, 길에서 벗어난 곳에 차를 세운다. 라이트를 끄고 , 브레이크에서 발도 뗀다. …

dadada최근 대화 조회 911
31295

이쁜 아줌마들이 있다 이응경 박정숙 이효춘 고두심 유지인 등등 20년만 빨리 태어났더라도.........

닉이라는이름은없다최근 대화 조회 891
31292

젊어요...호호호호호;;; ㅡ_ㅡv 걍심심해서;;긁적;

todd최근 대화 조회 863
31289

밤새 술마시고 아침에 잠들었다가 저녁에 눈을 떴다. 왠지 우울했다..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가을바람이 스치는 홍대거리를 걸으며 문득 서울이 낯설게 느껴졌다. 아마 내일은 부산으로 갈 것 같다.. 그 곳도 낯설겠지만.. 내 삶은.. 내가 우울해지면 그걸로 끝장이다. 그래서 나는 우울한게 두렵다. 정말 많이 두렵다. 그래서 이 우울함이 오래가지 않기를 빈다.

허크최근 대화 조회 1,164
31287

모임 갔다왔음. 여유있게 시간맞춰 다녀왔음. 그리고 인천 바다가서 데려온 게는 지금 실종상태... 잠깐 정신팔려 나갔다 온사이....사라졌음... 밥이되어서 몸에 꽉기는 어느 구석을 찾아 들어간듯함..... 찾아줘.찾아줘......... 네눈아 발 약 잘 발 라 주 고. 아 침 ㅂ ㅏ ㄷ ㅏ ..보 여 줘 서 고 맙 다...한 살 차 이 지 만 친 구 먹 자... 엠비언트 진욱 오 라 버 니 는 암 튼 젊 은 기 운 잃 지 마 세 요 ....지 금 모 습 멋 져…

placebo최근 대화 조회 930
31284

전기는 신촌 후기는 인천 월미도 한마디 기억에 남는군요. 네눈을 줘: 바다 봤다. 가자. 피곤하신 몸으로 월미도까지 방문하신 서울 경기 분들. 다들 아름다운 바다를 가슴가득 품고 가셨습니다. 여러분의 얼굴 표정 하나하나에 감동이 물결치는 것을 감격어린 눈으로 바라본 저는 참 흐뭇하더군요. ps 네눈을 줘님 발 다친거 문제 없길 바랍니다. 어떤 씹새가 네눈을 줘님 가시는 방향에 병을 깨트려 놓은건지     아작을 내 놓겠습니다.…

잘난면상최근 대화 조회 1,193
31283

07시 집에 도착 . . 어라 깨어보니 10시네..--;;; 술자리에서 그렇게 헤롱 거리더니 잠도 엄청 못자요...쩝. 담엔 보신 번개 합세~ 음...음. 다들 무척 반가웠습니다. 좀 늦어서 허크님 못 뵌거 너무 아쉽구요. 프리지어 누님. 놀려서 죄송하구요 엠비형 나 진짜 맘 고와요. 리프님 나               무 아미 …

철무쌍최근 대화 조회 936
31281

멋진 분들과 오래 있고 싶었는데.. 선약 때문에 빨리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은 앞으로도 아무리 바빠도 참석 하려고 합니다. 다음번에는 꼭 끝까지 참석할께요. 노땅들과의 시간은 역시 즐겁더군요. 다음번에는 어리광도 부려볼 작정입니다. 받아 주세요..히히

허크최근 대화 조회 1,123
31278

갈까 싶다가 환장해도 될듯한 일이있어서 그냥 집에서 머무는중입니다. 오랜만에 정말로 오랜만에 노래나 다운받고있거든요. 소리바다에서 \'유로댄스\'라고 검색했더니 말그대로 추억이되버린 옛노래들이 떠오르더라구요 듣지도 않고 무작정 틀어놓기만 할 노래들.. 그냥 다운받고 있다고 후기 기대하고 있다고 쓰면서 그냥 관심없는척하고 있는중입니다. ㅋㄷㅋㄷ

터진입술최근 대화 조회 907
31268

되는지요? 옛날에 신청했는데..ㅅㅅ 그럼 가입합니다 싫어도 가입합니다 샤샤샥~

닉이라는이름은없다최근 대화 조회 958
31263

9월 28일 토요일(내일) 신촌 TTL매장 앞  늦은 7시. 나이 처먹은 년넘들 작당. 플라시보님이 갑자기 급한 개인사정으로 정모에 못 나오신다는군요. 플라님 핸폰번호가 연락처로 올라가 있었는데, 못 나오시니 제 핸폰번호를 대신 올립니다. 정모 당일 연락이 필요하신 분들은 엠비언트 : 011-****-****   싸이키드 : 016-****-**** 로 연락 주십쇼. 큼, 내일 노땅들은 꼭 얼굴 좀 봅시다. 늙으면 남는건 사람…

엠비언트최근 대화 조회 910
31262

저는 개인사정떄문에. .. 집안에 중요한 일이 생겼어요. 노땅모임에 못나갑니다. 노땅모임은....계속 진행이 되겠지요? 좋은 시간되기를 바래요. 시간되는데로 또 모임 정해요 꼭 참여 하겠습니다. 저 대신 연락가능한분 댓글로 연락처를 올려주세요. 중요한 일이라 모임에 오시는분들하고 얘기하고 글 올리려고했는데. 한시라도 빨리 올려야 될듯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placebo최근 대화 조회 926
31256

으윽.....아주 갈수록 더해더해... 것두 섭이라구 주절주절 시간만 떼우다가는, 급기야 아예 빼먹어여... 그러면서 월급은 한달에 500이 넘게 받아쳐먹고.... 그게 다 배로 티나오나....얼굴 기름으로 나오나... 암튼...맘에 안들어.... 으윽...... 우리 할아버진 모하셨나... 있는돈으로 대학에나 가시지... 암튼...우리 나라 교육이 이래요 이래.... 도대체 그 많은 돈을 내고 뭘 배우는거야.... 연구안하고 생각하지않는 교수들은 전부 다~~~…

dadada최근 대화 조회 941
31254

노땅계모임입니다! 신촌 티티엘 7시에 저녁먹고모입시다. 이번주 토요일입니다!!! 정리안되니까 생각나는데로 올립니다... 생각나는대로 댓글올리세요. 암튼..이번주  꼭! 노땅모임있습니다. 많이들 오세요 (프리보드, 이벤트보드 내용과 동일. 플라시보님 글 옮김)

엠비언트최근 대화 조회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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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를 듣던 방: AI로 제작한 오리지널 이미지. 같은 방을 8개 시간대와 봄·여름·가을·겨울로 제작했습니다. 날씨에 따라 창문과 커튼, 비와 눈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모니터에는 1998~2003년 RHKorea의 02~07번째 화면 중 하나가 보입니다.

서울 날씨: Open-Meteo ↗
일출·일몰과 달: SunCalc 천문 계산.

앨범 아트: Radiohead 공식 음반 소개 자료. Radiohead Public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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