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Korea since 1996
RADIOHEAD라디오헤드를 듣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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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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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댓글 | 닉네임 | 작성일 | 최근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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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85 | 오래만에 글 써요~~ 사실 아레치도 오랜만에 들어왔답니다..^^;; 바쁜척한다구.. 흐흣.. 사실 좀 많이 바빴더랬어요~~ 시험도치고.레포트에 발표에 학술세미나에 ㅡㅡ;; 그바쁜틈에 단순한 열정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작가는 Annie Ernaux 책도 작고 얇아서 한손에 들어오더라구요~~ 프랑스작가구 그 작가가 연하의 유부남 남자와 사랑하는 걸 보여줘요~~ 음.. 보여준다기보다 그남자를 사랑해서 생기는 그 떨림, 기다림, … | Teardrop | ||
| 24229 | Drugstore Cowboy Directed by Gus Van Sant Matt Dillon Kelly Lynch EBS에서 방영하는 걸 녹화해 두었다가 마침내 봤는데 - "Elephant"를 보면서 나의 이 기특한 행동을 떠올리며 흐뭇해 했다 ㅋㅋ - 역시 구스 반 산트야~ 그 충격은 "엘리펀트"보다 덜 하지만 감독의 자유로운 사고 방식에서 비롯되는 재치와 솔직함, 그리고 예리함은 여전하였다. (그의 장편 데뷔작과 최근작을 본 셈인데 감상 순서는 거꾸로였구… | Jee | ||
| 24228 | 킬빌 / 우마서먼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터라 기대안했지만 적당한 영화가 없어서 봤죠. 우마서먼은 절대 "재밌는" 영화나 "좋은 혹은 감동적"인 영화에 출연하지 않을꺼란 생각에서였지요. 그런데 이 영화는 재밌는 영화라는 관점에서 꽤나 흥미가 있더군요. 영화 중간에 애니메이션이 삽입되기도 하고, 액션도 그렇고 그런데 너무 피터지는 일이 다반사에다가 잔인하므로 간 작은분은 안 보시길 바랍니다. 런어웨이주리/ 존쿠삭씨가 나오는 영화인데 제가 말할수있는 한 … | luvrock | ||
| 24227 | 어제 깝스 시사회를 봤드랬죠. 참 오랜만에 진짜 웃을 수 있는 영화를 본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여기저기 억지 광고때리는 영화들보다. 훠어얼! 낫다는 생각이. 기분 전환하고 싶으시거나. 웃고 싶을 때. 보시면 후회안하실 듯^0^ | 재채기를 참고있어 | ||
| 24226 | 기타노타케시.. 흑- 어찌 실망할 수 있으랴! 기타노타케시가 던져주는 상징들이란 극도로 명확하고 솔직하다. 이건 상징이니까 다른건 생각하지마 라고 말하는듯한. 예술을 위한 예술이면 어떠랴~ 이리도 아름다운 것을.. | jupiterrock | ||
| 24223 | 부산영화제에서 놓친 [인 디스 월드]와 [늑대의 시간] 이었는데. [인 디스 월드]는 마이클 윈터보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라 (제가 한번 싫으면 정 못 붙이는 사람이라.;;)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다큐분위기를 굉장히!!! 잘 살렸더라구요. 그렇다고 강추!, 뭐 이정도는 아니구요. [늑대의 시간]은 역시 미하엘 하네케 스타일 답게. 꽤나 불편한 영화였네요. 뭐 피가 줄줄 흐르고 칼로 푹 찌르고 그러는 거는 매우 익숙한지라(;;)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는데 그 멀쩡… | Luminal | ||
| 24221 | 1. 질투는 나의 힘 이원상. 반듯하고 부드러운 외모, 행동도 말도 아직은 순수가 묻어나는 청년. 속에 무언가를 품고 있어 터져 나올 것 같아 아슬아슬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또 걱정스럽기도 하고. 어쨌든 이 귀여운 대학원생은 편집장 밑에서 그의 현실적인 닳음을 닮아가려는 걸까? 복수를 꿈 꿀 것 같진 않던데, 그 말갛게만 보이는 얼굴과 담배, 머뭇거림, 나즈막한 말투. 그 뒤에는 뭔가, 불덩이나 아님 불량 화약이라도 있음이야... 질투는 나의 힘이라고 했잖… | Jee | ||
| 24220 | 흠, 그다지 어떤 느낌을 받지 못한... 특히 두 주연인 개성이 너무 죽어버린 듯한 느낌이 들었다. .....뭔가 한계가 보인 영화였다... | Ivegotthebends | ||
| 24218 | 제목이 가타카인지 카타카 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오늘 봤는데-_-;;) 학교에서 영화를 보여주는데 가타카를 보여주더군요... 미래에 대한 이야기 인데... 유전자로 사람을 감별하고 평가하고 체용하고 차별하고.. 유전자 조작으로 뛰어나게 만들어진 생물체는 합격자 라고 하고 그냥 태어난 인간은 부적격자 라고 하고... 한 부적격자 인간이 유전자를 극복하고 우주로 간다는 내용인데... 이거 오래전(?)영화 라고 하던대... 그떄는 유전자 조작에 관한 말이 별로 없었… | 밀키스 | ||
| 24215 | 저 미국 살거던요. 오늘 보고 왔어요. 며칠전에 울 시어머님이 보시고 나서 너무나 짤라대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구... 그 연배에 어른들은 아마 그러실지도 모르죠. 근데 오늘 남편이랑 같이 가서 본 소감은 역시나 타란티노다...였어요. 첫 Matrix 를 보고 엄청나게 쇼크상태에 있던것과 기분이 비슷해요. 뭐라할까... 새로운 장르를 다시 접한 기분이랄까? 여지껏 보지못한 것들을 첨 본 기분이랄까... 만화같기도하고 영화같기도하고...하여간 그런 장면들이 너무나도… | boyoony | ||
| 22897 | 계속 밖에서 긴장해서 작업했던 탓에 얼굴에 열이 확 올랐다 오늘같은 날은 정말 소주가 땡기는데. 소주 안 마신지도 어어어어언- 그래서 말인데 나는 지금 약간 취했으면 좋겠다 비틀거려도 좋겠지 잡아줄 사람이 없어도 그냥 편하게 맨 바닥에 몸을 기댈수도 있을텐데. | moviehead | ||
| 24208 | 를 봤다. 비디오랑 DVD로만 출시된줄 알았는데 몇달전 개봉 했던 영화더군요. 재밌었다. 진부하지만 에드워드노튼 멋지고 음악도 좋다. 영화보고 하나 깨달은건 잘생긴 사람들! 감빵 안가도록 더더욱 조심해야 할듯. 얄상한 면상으로는 매우 위험하다는.. 헌데 그 영어선생으로 나오는 남자 어서 봤더라...흠. | jupiterrock | ||
| 26833 | 매우 짧다. 제목으로 사랑에 미친, 꼬마 인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사랑에, 미친 꼬마 였다. 재밌다. 미치기나 하면 좀 좋으랴. | jupiterrock | ||
| 26824 | 에 또.. 그리고 바로 덮었어요. 보기 싫어졌거든요. 도저히 정을 붙일 수가 없는 책. | D | ||
| 24200 | 오오 재밌네요! 의외로 사람들 이영화 많이 보고,흥행할지도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내가 존나 재밌게 본 영화 다 망함;) 다들 오오 재밌는데!하고 집에 갔다 뭐랄까 딴 에스에프랑 분위기가 틀리네요 독일에서 찍어서 세트비용이 절감되서 엄청 싸게 찍었따면서요 그 독일의 초현대주의적인 건물들이 영화 분위기랑 잘 맞아떨어졌어요 그리고 음악도 독일적이고. 크리스천베일도 파시즘적인 미모! 오오 크리스찬 베일 너무 멋졌어요 매트릭스 분위기가 넘 많이 풍기긴 했지만, 그래도… | 우유 | ||
| 24195 | 나온지는 꽤 된걸루 아는데 혹시 보셨나요? 꼬마애가 코묻은 삼만원 봉투에 넣어서 주었을떄........... 눈물 2리터 뽑았습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영화! | luvrock | ||
| 24192 | http://www.resfest.co.kr영화공간이 있을 줄이야... 허허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 | 신한나 | ||
| 26781 | 무라카미 류 지상에서의 마지막 가족 웅진닷컴 / 양억관, 2002-12-16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페일레스 / peilles@nownuri.net -------------------------------------------------------------------------------- 가족이라는 이름의 허울을 벗겨내다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 | 페일레스 | ||
| 26777 | 박민규라는 사람이 쓴 소설입니다 이틀만에 책한권을 다 읽는게 오랜만이네요 나날이 그런게 힘들어지는데 말이죠 -.- 작가의 말이 아주 맛있어서 작가란 이런 사람이 해야해! 라고 외치게 하는 책장이 술술 넘어갈거에요 1할 5푼 2리의 승률로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책이라고 하는군요 상당히 뻔하고 뻔뻔한 감이 있지만 그냥 그렇게 말해버리기엔 아까도 말했듯이 아주 맛있답니다 | 달리 | ||
| 24184 | 정말 잘 본 거 같아요♡ 아. 정말 캐리비안 보라고 다들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T_T 전 잭아저씨가 너무 멋졌어요(제프리 러쉬) 제 이상형 리스트에 넣어버렸어요:$ 아, 너무 멋져라; 아, 레골라스씨-_-; 정말 왕자님역이더군요(...) 에. 이런저런 이야기는 다 집어치우고. 잭아저씨 멋졌고, 재밌었어요:) ..아, 좋아라T_T 그리고 OST 듣고 싶은데 어디 들을 수 있는데 없을까요?; 영화보는데 눈과 귀가 즐거웠거든요:) | D | ||
| 26767 | 무라카미 류 69 SIXTY NINE 예문 / 양억관, 1995-03-02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페일레스 / peilles@nownuri.net -------------------------------------------------------------------------------- 1969년, 나는 17살이었다.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 | 페일레스 | ||
| 24182 | 그는 수많은 긴긴 밤을 술로 지새웠다 하네 밤마다 잠 못 이루고 눈물만 흘렸다고 하네 그의 눈물에 담아낸 아픔은 하늘을 울렸고 마지막 숨을 쉬면서도 그는 그녀만을 불렀네 노래도 불러보았고 웃음도 지어봤지만 뜨거운 그의 열정은 결국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갔네 어느날 슬픈 표정의 비둘기 한마리 날아와 쓸쓸한 그의 빈집을 찾아와 노래했다네 그 비둘기는 바로 그의 애달픈 영혼 비련의 여인을 기다린 그 아픈 영혼이라네 확실히 느껴지는 건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 어떻게 이야기… | lunaticfish | ||
| 24181 | 저는 조니뎁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요.. 드디어 바쁜시간을 쪼개서 캐리비안의 해적을 봤습니다. 기대한데로 조니뎁 정말 멋있더라고요.. 정의롭거나 카리스마있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어떤 배역을 맡아도 연기력 하나는 끝내 주더라고요..^^ 그리고 올란도 블룸도 멋졌어요..ㅋㅋ 여주인공이 저와 동갑인게 좀 못마땅하긴 했지만... 영화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냥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극장에 가니까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역시 영화라는게 … | scatterbrain | ||
| 24176 | 토,일로 연달아 영화를 봤는데요.... 캐리비안의 해적과 오~브라더스를 봤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은 기대했던대로 재미있더군요... 생각을 필요로 하지 않고 그냥 즐기는 보고 즐기는 식의 영화였는데요(맞나?-_-;) 조니 뎁(잭 스패로우...아 앞에 캡틴 붙이고 ㅋ)이 정말 멋지더군요 처음 등장에서부터 마지막까지... 중간중간에 웃을수 있는 요소도 있고 재미를 잃게 지루하지도 않고(영화가 긴데 말이죠...) 끝까지 재미있는 영화 였습니다... 오~브라더스는 처… | 밀키스 | ||
| 24172 | 서울구경가서 코엑스가서 봤다. 진짜 재미지다.ㅋㅋ 별로 기대 안하고 봤는데..진짜 최고였다. 해적로망..을 진짜 잘 살려낸듯..조니뎁의 코믹한 연기나..호탕한 해골해적들도 하나도 추함이 없이 좋았다. 추석특집대작으로 봤는데..듣던바와 달리 아주 재밌었다. 라이터 하나에 전부가 걸려있는.. 비디오로 빌려서 본 영화 디아워스.. 보고싶다 보고싶다 하면서 안보고 있었는데.. 씨네21에.."탄생만으로 위대한 역작이여"라는 글이 있길래 그길로 빌렸다.아.. 좀 난해하긴 … | St.summer | ||
| 24168 | 멋있다 ~(+_+)~ 스카라인도 멋있고 에보7도 멋있다 크아~ 스피디 한 영화였음 사랑해요 | sucks | ||
| 26717 | 베르베르의 나무 에이어..( 굉장히 기괴한 단편소설...몽환적..자페적...판타스틱소설..) 지금은 우ㅣ대한 게츠비를 손에들고 책장을 열심히 넘기고 있어요.. 게츠비...처음엔 별로흥미없었죠... 그런데.. 호밀밭의 파수꾼..등... 에서 이 책이 열거 되는 겁니다.. 그리고 엊그저께..OCN영화채널에서 짐케리주연의.. \'맨온더 문\'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요... 첫장면이 마치 영화가 끝나는 장면 같았죠.. 짐케리가 이상 멍청한 그 특유의 눈부룹뜨는 표정으… | 박지휘 | ||
| 26716 | date : 2003.07.30 15:51:00 마법의 소리:The Red Violin OST(Annas theme,)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중학교 때였던가...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만화가게에 들렀다 무언가 끌리는 만화를 원했고 원래 했던것처럼 고르고 고르고고르고 ... 만화책 한번 고르는데 무척오래걸린다... (비디오 고를때도... 고를때는 무척 힘들지만 좋은작품을 골랐을때는 신난다) 일단은 만화책이니 당연히 그림을 먼… | 박지휘 | ||
| 24165 | 보면 안되겠다고 늘상 생각하면서도 일요일 낮이면 볼게없어 틀게되는 프로다. 그것땜에 재미없게 본 영화도 한둘이 아닌데.. 어제는 거울 속으로를 봤는데..역시 결정적 장면을 다 봐놔서 재미가 별로였다는.. 그래도 착상이나 이야기 전개과정은 좋았다. 끔찍한 영화였지만...그래도 나름대로 짜임새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악역(이름을 밝히면 아될거 같아서)이 죽을때..13고스트가 생각났다는.. 거울속에 또다른 대칭적 세계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신비감을 주었다… | St.summer | ||
| 24164 | 지금은 헤어진 남자친구지만, 혹은 굳이 나와 사귀지 않는 다른 남자친구와 함께 있을 때도, 나는 길거리를 지나다가 조금만 멋진 남자를 보면, 아주 오바를 하며 "저 남자 열라 멋지다!" 라고, 혹은, "저 남자 정말 멋있지 않냐?" 라고 자꾸 물어보곤 한다.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기분 나쁜 일이다. 혹은, 그냥 친구라도, 왠지 기분이 나빠질 만한 이야기인것 같다. 하지만 옆에 있는 사람은 내 마음을 모른다. 난 저 남자가 옆에있는 너보다 멋있다 한들, 저남자가 내… | shampoo | ||
| 24160 | 지구를 지켜라 VS 싱글즈 date : 2003.07.28 21:07:00 어제는 뜻하지않게 찾아온 무비데이즈..였다.. 집근처 비디오대여점에 가서... 정말발랄하고 유쾌할..줄로만알았던.. 지구를지켜라를 빌렸다.. 지구를지켜라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나에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영화는 갈수록 무거워졌고 어둡다는 느낌과 함께.. 잔혹하며.. 역겹다는 생각마저 들게만들었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스토리의 진행은 굉장히 좋았다...여기서 점수를좀 따고 들어갔다..… | 박지휘 | ||
| 24155 | 이영화가 개봉한게.. 아마 2001년인가 그럴꺼예여-_-;; 디브이디 빌리는 돈이 아까워서(음반사는 돈은 전혀 아까지 않은-_-;;;;) 당나귀로 일주일 걸려서 받았습니다 '-')v 역시 시간을 보내서 받은 보람이 있더군여~~ 꺄르르르 아메리칸 싸이코에 이어서 인간내면의 자아심리를 잘 표현한 것 같더군여 케이트 윈슬렛의 누드 연기두.. '-')乃 앗.. 짐승이 된기분-_-;; 암튼 실존했던 사드 후작의 이야기가 넘 잘쓰여진것 같아욤'-')~ 오랜만에본 좋은 영화… | AMNESIAC-정가 | ||
| 24153 | 어제 무심코 TV를 켰다가 영화가 하고있길래 봤는데 보다보니까 영화 제목이 '더홀'이더라고요.. 예전부터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잘됬다 싶었어요.. 전 이영화가 살인마가 나오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주인공들이 고등학생들인데 저랑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지 더 흥미가 있었어요.. 한편으로는 영국의 자유스러운 학교분위기가 부럽기도 했고요.. 영화에 마이클역으로 나오는 배우..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고스트쉽에도 나오더군요.. 암튼.. 그 배… | scatterbrain | ||
| 24152 | http://www.indievideo.org/iva/fva/main.html 오늘 다녀왔는데 좀 썰렁하더군요. 아무래도 날이 더워서 다들 시원한 에어콘 앞에 붙어들 계신 모양. 추천작입니다. 질산염 키스 Nitrate Kisses [바바라 해머 Babara hammer] 역사 수업 History Lessons [바바라 해머 Barbara Hammer] 미시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Possibly in Michigan [시실리아컨딧 Cecelia Condit]… | Luminal | ||
| 24147 | 어제 저녁 6시 45분에 cgv에서. 고양이의 보은은, 예고편이 다입니다-_- 그 이상 기대하시면;엄청 실망해요. 정말 그 외 에피소드는 없어요. 색감이나 그림도 별로뛰어나지도 않고 박진감이나 긴장감이 없고, 스토리라인도 그저 얼기설기. 조금 황당한 것도 많아서 친구랑 실소했다는. 끝에 결국은 모두가 좋으면 좋다는 해피엔딩~ 그래도 그 바론은 멋졌고,고양이들은 다귀여웠어요~ 귀엽고 밝은 걸 원하신다면 시간 때우실수는 있겠어요. | 옆모습 | ||
| 26675 | <불한당들의 세계사> 보르헤스 지음 acid(애시드)님이 소개해주신 <불한당들의 세계사>를 읽고 6년전 책을 사서 한번도 읽지 않았던 책을 책장에서 꺼내 어제 청주에가는 차 안에서 주석까지 꼼꼼히 보며 스페인어 지명 발음까지 소리내 보며 읽었네요. 보르헤스의 단편은 꼭 한문으로 된 중국의 고서를 읽는 기분이었다고나 할까? 쏠쏠한 재미더군요. 보르헤스의 단편 한편 한편을 다시 패러디해서 만화처럼 길게 장편으로 쓰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했다는… | 허크 | ||
| 24146 | 으음.ㅡㅡ 고양이의 보은.. 재밌어요 .. ^^ 일단 ! 누구더라....;;; 원령공주 만들고..막.... 누구더라.. ....................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도 만든.. 하여간, 그사람 회사 사람이 만든거래요 ~ 으음.. 머 비슷한 느낌..... 찾으라면은. 센과치히로에서 그 할머니가 망토쓰고 까마귀 변신장면 있잖아요 ㅋ 고양이의 보은에서 그것과 유사한 장면............ 이라면 장면일까 ;; 하여간, 까마귀 동상이 빛을 받아 까마귀로… | 아이시떼루 | ||
| 24145 | 라디오 프로 최영음에서 라디오 주말의 명화로 'Knocking on heaven's door'란 영화를 해줬는데.. 전에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이 영화의 결말 장면만 보고 너무 보고 싶었거든요.. 제목을 몰라서 답답했었는데.. 어제 바로 이영화를 소개 해 줘서 얼마나 반갑던지..^^ 한명은 뇌종양이고, 한명은.. 잘 모르겠다.. 암튼 불치병에 걸린 두 남자가 바다를 찾아가는 내용이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바다를 한번도 못봤기 때문에 죽기전에 두남자의 소망이 … | scatterbrain | ||
| 24144 |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알파치노와 떠오르는 별 콜린파렐이 같이나온다고 해서 보고싶었는데 방학을 맞아서 보게되네요 ㅋㅋㅋ(태양의 눈물,폰부스,와일드 카드도 봤음 ㅋ방학이 조아~) 이영화 참 사람바보 만드는영화에요 ㅋㅋㅋ 보는 내내 내가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깐 웃음이 나오더라는 ㅋㅋ 아무도 믿지마라,눈에 보이는 액면그대로를 믿지마라,아무도 모르는 자신만의 직관만 믿어라 이렇게 가르치던 알파치노땜에 참 혼란스러워 하는 주인공들 ㅋㅋㅋ 계속 보는사람 속이다가 이것도 거… | killer本能 | ||
| 24143 | 알리샤를 향한 두남자의 아낌없는 배려와 사랑. ------------------------------------------------------------------------------------------------- to.알리샤. "당신은 베니그노란 사람의 존재여부조차 알수없겠지만 베니그노는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했어" to.베니그노. "마르코는 자신의 이득을 위해 알리샤가 깨어난 사실을 너에게 말안한게 아니야. 어쩌면 알리샤가 깨어났다라는 사실을 모름으로써… | ㅈㄷㅇ | ||
| 24140 | 아,, 당했어요,, 멋진 포스터를보고 숀코너리의 멋진모습을 기대했었지만 친구 휴가나와서 같이 봤는데..멋진 액션도 별로없었던거같구 내용은 나쁜놈을 물리치기위해 7명의 용사가 뭉쳐 악을무찌른다는..음,,-_-;; 음,,전 그랬어요..ㅡ,.ㅡ | sandman | ||
| 26661 | 만화 중에 추리만화는 다른 매력이 잇는 것 같아요 명탐정 코난이던가 소년탐정 김전일, 탐정학원Q 그리고 하얀색 표지에 두껍게 두편 나온거 있는데..제목이 홈즈씨리즈도 있죠 뭐 좀 넓게 보면 에지 같은 심령추리도 있고 검시관 ***(이것도 이름이..) 같은 거도 있고 순정만화중에도 탐정이란 이름 붙은 거 좀 있던데 손이 안가던군요 생각안나게 또 뭐있지? | 소금비누 | ||
| 24139 | 음.. 물론 본지도 오래됐고.. 이영화 나온지도 오래됐지만 ;; 밑에 내려가면은 소감이 반드시 있겠지만;;;; 찾기귀찮고, 그냥 나도오랜만에 영화봤는데 .. 꼭 남기고싶어서 ㅡㅡ 하하 하 이영화 진짜 유쾌하더군요 ㅋ 티비에 나오는게.. 대부분?.. 머 요세 영화가 머.. 거의 그렇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이영화 !!! 특히 ! 짐캐리의 그 연기.. 캬 ~~ 짐캐리는 정말 미남배우인거 같아요 .. ~ 그리고, 연기도 잘하는거 같고 .. ^^ 트루먼쇼2 가 나… | 아이시떼루 | ||
| 26648 | 고전음악의 너무나 고전스러움에 대한 감상에서 탈피하고 싶었을 무렵 때 맞춰 다가왔고 들을수록 좋아지는 드뷔시의 음악. 흔히들 중고등학교 때 음악 교과서에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으로 처음 들어보지 않았을까요 아래 프쉬케님 말처럼 이상하다거나 불편하게 느꼈을 가능성이 다분한. 그 외에는 그저 피아노 명곡집에 등장하던 \'아라베스크\'나, \'꿈\' 그리고 \'달빛\' 같은 비교적 접근하기 쉽고 서정성 짙은 곡들만 들어보았는데, 참 좋다고 느꼈었어요. 그 후… | ACDC | ||
| 24136 | 라스폰트리에 감독의 영화는 처음봤다. 참으로 이상하게도 그의 영화는 볼 기회가 생길때마다 우연찮은 일정으로 인해 못보고 미뤄지기 일쑤였다. 특히 지난번에 범죄의 요소를 보지 못했던 건 매우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 이 영화, 뭔가 색다르다. 다정하게, 그러나 잔인하게 읊어대는 나레이션이 나를 자극한다. 너무나 간결한 배경들이 더욱더 등장인물 한명한명을 집중하게 만든다. 3시간의 러닝타임. 그리 지루하지 않다. 마치 사랑스런 동화책 한권을 읽은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 gunism | ||
| 26640 | 단순한 제 소감을 적는다면... 좀 아쉽다, 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상권을 읽었을때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하권까지 읽고나서 실망. 끝부분에 가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것일까? 이상해진 스토리를 안고 빨리 수습할려는 의도였던 것일까? 역시나 번뜩이는 재치와 입담으로 단편을 써대는 작가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엇인가를 덜 써버린 느낌.. 딱 이런 느낌. 현실적인 면으로써 이해하기에는 너무나도 터무니없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 | 시체가발 | ||
| 24134 | 말로만 들었지 찾아서 볼 생각은 해본 적 없던 우메즈 야스오미 감독의 작품. 유명하다던 H씬은 다 잘려나가고 그 정도면 유혈은 낭자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우리네 칼잡이들이 마구 자른 것이 아니라 Director's cut이었다. 영화 끝나고 우메즈 감독과 관객들과의 대화가 있었다. 어떤 사람이 영화 잘 봤다며, "야한 거 다 잘라도 재미있고 이해도 잘 되는데 왜 야하게 찍으세요"라고 물었다. 자봉 통역하는 아이의 통역에 따르면, 감독은 "나는 액션씬을 아주 좋아… | Jee | ||
| 26612 | 갠적으로 잴 좋아하는 작가에요. 이탈리아의 기호학자이지요. 군바리 시절 내무실 책장에 있는 \'장미의 이름\'을 무심코 읽다가 진도가 안 나가서 미쳐버릴 뻔 했어요ㅠㅜ 누가 내무실에 이런 걸...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당최 머리에 안 들어오다가 일단 책이 좀 넘어가면서 이해되기 시작하면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더군요. 중간중간 서양 중세시대에 대한 기본 지식도 필요하고... 작년에 나온 \'바우돌리노\'도 잼 있었고요, 어디가 진실이고, 어디가 거짓인지 계속 … | noel | ||
| 26589 | 기차에서 읽기 시작해서 집에서 뒹굴면서 박완서님의 오만과 몽상을 다 읽었습니다. 요즘은 주인공들에게 감정이입이 잘 되서 소설을 읽으면 너무 혼란스러워 지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박완서 님의 주인공들은 왠지 더 공감이 느껴지는 사람들입니다. 그들과 닮은 부분을 발견하면 으으 그 느낌은 극에 달하죠. 그분의 소설이 좋은지 나쁜지를 떠나 손이 가게 되는건 그런 까닭인것 같습니다. 음음 그분 소설 몇권 읽은게 없는데 더 읽어봐야겠네요. 아 그리고 이건 잡담인데 일… | vivid | ||
| 24119 | 아악 어쩜 케이트허드슨은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는거죠 나랑 십일만 연애해죠 엉엉엉 불쉿! 크큭 | 까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