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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댓글
18897

요즘 제가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곳에서, 제 별명은 '알츠' 입니다. - '알츠하이머 병' 의 줄임말이죠. 어제 저녁에는 잠시 짬이 난 시간에 종이컵 재떨이를 왼손에 들고, 오른손엔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담배를 몇모금 들이마시고 난 후, 전 어느새 재떨이를 커피처럼 마시려고 들더군요. 그리고 오늘 아침엔, 오른손엔 담배, 왼손엔 커피를 들고 '커피? 앤 담배? 카페인~니코틴스~' 이러면서 즐거운 아침 나절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새 제 커피에는 담배재…

문화행동당최근 대화 조회 968
18896

봤어요, 대전 어느 으슥한 극장에서 봤는데, 평일 낮에 가서 그런가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언니랑 그 넓은 극장에서 둘이 봤지요, 영화가 원래 재미있던 건지, 너무 오랜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라 그런건지, 그것도 아님 아무도 없는데서 봐서 그런건지. 보는 내내 왜그리 가슴이 쿵쿵 거리던지.. 그리고 캐빈 스페이시는 왜그리 늙은 건지..

이보람최근 대화 조회 1,011
18895

새로 생긴 탁사발이라는 술집에 가서 동동주와 막걸리를 먹었는데 동동주와 막걸리에 누룽지맛 사탕을 탔나봐요 동동주의 특유의 구수한 맛이 아니라 누룽지맛 사탕 맛이 났어요 소주보다 넘기기 힘든 이 곤욕은...

muse최근 대화 조회 1,014
18894

내 나이 스물셋. 이제 서서히 머리에 피가 말라가는 꽃?? 피는 시기에 눈밑에 드리워진 검은 그림자~~~ㅠㅜ 정말 심각합니다. 그냥 고민이 아니고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대인관계가 흐트러질정도의 심각한 고민이예요. 어떤 이들은 심지어 마약했냐고 까지...ㅠㅠ 다크써클로 고민고민하다 더 짙어진 다크써클과 함께 어젠 피부과를 갔었습니다. 레이져 시술 1회 15만원 그러나 한번해서 효과 없음 여러달 꾸준히 해줘야 함~ 그렇다고 개선된다는 보장없음. 너무 정말적…

남금자최근 대화 조회 1,031
18893

이거진짜 족같구먼; 못해먹겠네; 4일동안 왕따 당하고 혼자 놀았더니 정말 다 죽여버리고 싶다. 아 눈뒤집혀; 으나이눞노ㅓㅏㄹ두러,ㅊㄴ머두러ㅏㄴ아ㅣ;ㅈ

녀찬최근 대화 조회 966
18892

방학하면 전라도로 떠나볼까 생각중이에요. 한번도 안 가본 곳이거든요. 그리고 뭔가 소외받은 지역같기도 하고.. 어떨지 궁금해요. 가을에 가면 정말 좋을텐데.. 쩝. 전라도 사시는 분?

회색도시최근 대화 조회 949
18891

이제 대여섯개의 편입고사가 남았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 공부는 제 때 해야 좋은 것이여요 흑흑 ...ㅜㅜ

나나최근 대화 조회 957
18890

오늘 점심시간, 혼잡한 식당을 피해 잠시 쉴 곳을 찾아 서점으로 갔어요. 들어가서 바로 눈에 들어온 책을 집어 들었어요. 제목은 철학, 예술을 읽다. 상업제품과 예술의 무차별성을 강조한 팝아티스트들, 아름다움만으로 예술의 잣대를 잴 수 있는가 한슬리크와 바그너의 대결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은 책이었지만, 요새들어 책값이 그리 만만치 않은지라 다시 내려놓고 말았어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책에 본 한 예술가 만조니의 기이한 예술의 세계 중 한 사건이에요. 6…

Byrds최근 대화 조회 3,832
18889

은사님의 남편분이 돌아가셔서 오늘 공주로 내려갑니다. 워낙에 밝은 선생님이셔서 도저히 지금 모습을 상상할 수가 없어요.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요즘 주변에 이런일들이 너무 많아서 우울해요, 정말.

이보람최근 대화 조회 959
18888

그냥 기분이 추적거리는 날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마그리트의 그림을 보며 레이찰스의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비틀즈의 노래가 듣고 싶어 무료한 마음에 웹서핑을 하다가 레스페스트 10주년 행사에 라디오헤드의 영상들과 함께 한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시험기간이겠지만 보러가야겠네요 흐흐 http://www.resfest.co.kr/resfest_2006/program/global.part1.09.php

히로스에료코최근 대화 조회 1,027
18887

고등학교 교지에 실릴 KID A 리뷰입니다! 전문 영어로 써서 편집하시는 같은 라디오헤드팬 원어민 형부<- 에게 검사 받아 글은 모두 썼는데 지면에 사용할 디자인? 아무튼.. 라디오헤드적인 느낌과 특히 KID A앨범을 대표 할 수 있는게 무어가 있을까요? ㅎㅎ 폰트는 받아 놓았는데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몇가지 생각은 해놓았지만 그래도 도움 부탁드립니다 (..

순식물성최근 대화 조회 973
18886

점점 추워지는것이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찾아왔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muse최근 대화 조회 962
18885

하얀 진돗개, 포인터 잡종, 30일 정도 기다려야 할텐데요. 혹시 분양받고 싶으신 분 있나요? 진돗개는 마당이 있는 분만 키우셔야 할 것 같고, 포인터 잡종은 집 안에서도 충분히 키울 수 있을 듯.

포르말린최근 대화 조회 999
18884

내 손을 잡아줄 사람이 없어서 이러면 겨울이 아니라 여름에도 춥드라구요 난 365일 추워

muse최근 대화 조회 958
18883

송정 들렀다, 광안리 들렀다. 해운대 왔습니다. 맥도날드 24시간 영업해주니 너무 좋쿤요 ㅋㅋㅋ 내일 아침엔 마산에 가요. 빡세네요... 모두들 즐거운 가을?겨울.. 밤이 되길

녀찬최근 대화 조회 1,173
18882

요즘 낮과밤이 바뀌어서 곤란해하고 있는데 낮에 자도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 전화벨소리때문에 제대로 못 자고 있어요 근데 밤에는 잠이 안오네요ㅡㅡ; 밤에 잠을 못잘때 48시간을 안자면 해결된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48시간동안 안자고 버텨볼려구요 새벽에 뭘하지 청소기랑 세탁기나 돌릴까요?ㅋㅋ

어흥최근 대화 조회 996
18881

즐거운 조조영화 4000원 짜리 카드 할인 받아서 20%깍구 즐거운 2시간 혼자여도 재미있지만 친구랑 봐도 즐거운 조조영화 영화가 끝난뒤 살짝 늦은듯한 일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지나가다 발견한 스타벅스에서 비싸서 토나오는 캬라멜 마키야또에 휘핑크림까지 눌러먹으며 분위기 따라 한잔. 쓴웃음을 지으며 간 교회와 학원들.. 졸려 죽겠다!!~~!~!~!~~!!~!~~!!~~!!~!~

Tabitha최근 대화 조회 1,012
18880

" Your fantasies are unlikely. But beautiful. " " I love life, but there's so much shit to deal with " -Thom http://www.greenplastic.com/coldstorage/philosophy/index.php 우연히 찾았는데.. 덕분에 기분은 한결 좋아젔어요.

한얼군최근 대화 조회 905
18879

요즘 잠만 잤다하면 요상스런 꿈들을 꿔서 잠자기가 두려워요. 참 내 입으로 말하기조차 민망스럽고 너무 말도 안되는 초딩때 한번쯤 상상했을 법한 그런 유치하기 짝이 없는 꿈을 꾸며 중얼대고, 자다깨면 울고 있고_ 자고 일어나도 잔 것 같지 않고 몸이 피곤하고 학교가선 미친듯이 곤로하고.. 렘수면이 정말 미워요. 그건 그렇고, 엄마가 총각김치를 해다주셨는데, 아주 그냥 요녀석이 밥도둑일세. 지금 딱 좋게 익었어요. 우리집에 저녁 드시러 오실래요? :d

이보람최근 대화 조회 914
18878

일어나니 12시 51분..-_- 우리애들 피자먹고싶어죽으려하더니 ㅠㅠ 나만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안습 ;0; 가끔은 그리워 져요. 선임병의 갈굼도 잘난 간부님들의 갈굼도 후임병 갈구는것도-_- 그러나 다시 가라고 하면 절대 못간다는거~ 날씨가 춥네요. 내일 비온다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수험생 여러분들은 힘내세요~

muse최근 대화 조회 904
18877

어릴적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양말을 신었는데 안에 땡벌이 들어가 있었나 봐요. 덕분에 발바닥이 퉁퉁 장롱 서랍에 들어가있는 양말을 꺼낸건데 도대체 어떻게 들어간걸까요

muse최근 대화 조회 1,004
18876

그냥 갑자기 음악이 듣고 싶어서 어디론가 나가버렸습니다. 별로 뭐 집에서 할일도 없고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음악이 듣고 싶어서 나간건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냥 너무 오랫만이네요 ㅎㅎ

한얼군최근 대화 조회 1,023
18875

초등학교 3학년때쯤 그때 우리집 바로 앞에 바닷가가 있어서 친구랑 놀다가 그 친구가 갖고 놀던 유리병이 깨져서 파편에 발을 베인적이 있었어요. 어떤 아저씨가 날 안고 우리집까지 뛰어갔는데 그때 내 발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던 것까지 기억이 나요. 이 얘길 했더니 엄마는 의아해하며 그런적이 없다고 했어요. 아빠도 다친 적 없다고 했어요. 근데 내 발엔 약 2센치 정도의 상처가 있어요... 기억을 못할 수도 있는 걸까요? .. 근데 진짜로 없었던 일이라면 ......…

SweetradiO최근 대화 조회 1,072
18874

날이 추우니까 담배가 더 피고 싶어진다 된장.. 안녕?

네눈을줘최근 대화 조회 1,030
18873

사실 지금껏 모르고있다가 방금 아는형의 문자 '형 빼빼로 안줄거야? ㅋ ㅋ ㅋ ' 아놔 어째서 여자는없고 남자들만 - _ -

muse최근 대화 조회 962
18872

노엘 → 방구석뮤지션 → 카카 → 회색도시 바꾼 사유는 카카가 나에겐 너무 부담스런 닉네임이라서 그리고 회색도시는 제가 고3때 다니던 학원선생님이 소시적 만들었던 밴드이름.. 영국팝이나 악숭같은 커뮤니티에서도 "회색도시"하면 저인줄 아세요.^^ 그리고 이제 그만 바꿔야겠따-ㅅ-;;; 나 밴드만들면 허구헌날 밴드명 바꿀거 같애-_-;;; 사진은 그냥 이쁘게 나오셨길래

회색도시최근 대화 조회 985
18871

티비가 웰빙 외치면 당신도 웰빙 티비가 발암물질 외치면 당신도 발암물질 티비가 금연 외치면 당신도 금연

애기고기최근 대화 조회 1,022
18870

수능때까진 안들어 올꺼야~~~ 하고는 오늘 다시 들어와서 못보던글 쭉보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됬네요;; 에효;저와같은 고3님들은 이제 5일 남았네요;; 12년동안 쑈하고 산게... 하루동안에 결판이난다니;;;; 참 아리러니 하고도..납득이 안되네요;; 하지만 현실인데 어쩌겠습니까ㅠ 남은기간;;열심히 해야지요ㅋㅋ 내일 학교 자습하러 가는데;;; 안 그래도 시니컬농도가 절정에 치닫고 있는 저에게 빼빼로 염장질 하는 녀석들 보이면 척살할 겁니다+_+ 에효;;이제 블러나…

케로로최근 대화 조회 3,552
18869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5&article_id=0000083969§ion_id=103&menu_id=103

배추최근 대화 조회 957
18868

꼭 이렇게 흘러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같은 시간대에 두 가지, 서로 다른 행사 참여나 해야 할 일이 있는 경우에 뭘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그 시간에 엉뚱한 일을 하게 되는 경우. 어제도 6시에 수업끝나고 저녁에 몇 가지 옵션을 두고 무엇을 해야할지 몇 일 전부터 고민 -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은 - 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정작 계획에 있던 일들은 하나도 하지 않고 충동적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말았다. 지하철로 갈아타려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종각에서 내렸는…

철천야차최근 대화 조회 1,094
18867

앤디워홀과 바스키아 그리고 대학 졸업전시회들까지_ 친구와 (밀린 과제따윈 잊어버리고)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100% 자의로 문화생활을 영위했더니 참 좋네요. 쌈지길 유료화했다더니, 어느샌가 다시 공짜로,, 아이들이 바스키아 전은 별로라고 했는데, 전 왜이리 아직까지 두근거리는 걸까요_

이보람최근 대화 조회 1,476
18866

좋게 들리는 것 같아요. 잠에서 반쯤 깼을 때 말이에요.그런 경험이 종종 있었거든요. 오늘도 살포시 깬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라디오에서 박정아의 '결국..사랑'이 나왔는데요. 잠결에 들으니까 예쁘게 들리더군요. 전형적인 한국 가요가 아니라서 느낌이 괜찮았어요.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도 그런면에서 좋아해요.(^.^)v 아침에 일어날 때 보통 기분이 나쁘신가요? 제 가족은 바빠서 그런지 대체로 뾰로통하거든요. 저도 고등학생 땐 그랬지만 요즘은 등교시간이 넉…

Byrds최근 대화 조회 981
18865

팬티 위에 나시 하나 입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춥다고 보일러 틀었다 비쥐엠은 맨선의 일렉트릭 맨

나나최근 대화 조회 973
18864

혹시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친구가 권유해서 아는 선생님께-_-; 빌려서 읽게 됐는데 내용도 짧은 편이고 간결한데 담고 있는 메시지는 상당히 값어치 있는 책인거 같네요. 많이들 읽는거 같던데 아직 못 읽어보신 분들은 꼬옥 한번 읽어보세요. 짧고 재미있어서 몰입이 잘되는 책이라 책 싫어하시는 분들도 아침 출근길에 짬짬히 읽기 좋을 거 같습니다.

김승후최근 대화 조회 1,238
18863

눈사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실 작년겨울에 군대에서 만든거에요 사진찍어봤음-_-; 아따 잘생겼다 이름은 눈돌이 새벽에 탄약고근무서면서 만든 수작!!!!!!!!!!!!

muse최근 대화 조회 1,016
18862

제 친구의 옆집엔 작은 고양이 한마리가 삽니다. 이녀석이 제 친구가 나올때나 제가 갈때면 항상 나와서 엉겨붙는데요 평소에도 고양이가 좋았는데 이녀석 보니 고양이가 기르고 싶어지네요-_- 집안에서의 완강한 반대때문에 지금은 못 기르고 있지만. 나중에 집 나오면; 꼭 기르려구요! 이쁜 녀석으로:)

muse최근 대화 조회 992
18861

몇일 전, 비 온다 비 온다고 하길래 우산까지 챙기고 집 밖을 나섰다. 비 오면 추워진다는데.. 따뜻하게 입고 나가야 할 것 같아서 옷장을 뒤져봤는데 어째 죄다 얇은 옷 밖에 없더라. 의외로 밖은 춥지 않았다. 평소처럼 입김만 날 뿐이지. 전혀 춥지는 않았는데. 정말 전혀 춥지 않았는데 눈이 내렸다 . 눈이 왔다. 2006년의 첫 눈은 그렇게 갑작스레 나에게 내렸다. 그냥 우울했다. 눈이 온다는 설레임은 잊고 그냥 우울했다. 도대체 무엇이 날 그렇게 우울하게 했…

muse최근 대화 조회 934
18860

일이있어 잠깐 다녀왔어요 거제도는 자주 놀러다니지만 아마 처음 간듯한데; 동네가 제법 아담하고 흙길도 있어주고 거름냄새도 가끔나고 암튼 내년여름엔 꼭 다시오마하고;; 한예슬 나오는 드라마도 여기서 찍는다더군요(독일마을) 사진은 상주해수욕장이예요. 근데 모래가 스타킹같은 정말 고비사막모래-.,- 내일은 부산 불꽃축제보고 올께요^^ -자랑끝

닉이라는이름은없다최근 대화 조회 993
18859

집에 두마리의 고냥이를 키웁니다. 나이는 5개월 정도 됐어요. 남자아이.여자아이 이렇게. 둘이 너무 친해서 한시도 떨어져 있지를 않고, 조금만 안보이면 냥냥 거리면서 찾아다녔는데. 몇일전 어머니가 장을 봐오시고 살짝 열어놓은 문틈으로 여자 고냥이가 뛰쳐 나갔거든요.ㅜㅡ 녀석이 겁도 많고 맹~~~해서 멀리는 안갔겠다 싶어서 단지내를 야옹야옹 거리면서 찾아다녔는데 글쎄 고것이 건물 구석에 멀쑥히 쳐다 보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참치야~~'하고 부르니까 냥~이러면서 …

paper doll최근 대화 조회 1,104
18858

늦은밤 염치없게도 가입인사 올립니다

김승후최근 대화 조회 981
18857

질렀습니다. 달렸습니다. 에피폰의 토니 아이오미. 오늘 받았습니다. 기뻤습니다. but, 이런 저런 이유로 제 것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토요일날 낙원 상가에 가게 되었습니다. 레스폴로 바꿔오렵니다. :)

담요최근 대화 조회 3,523
18856

작년 이맘때 쯔음에.. 정확히 11월 10날 빼빼로를 들고 교문앞에서 맞아주시던 고마운 2사람을 여기서 알게 되었지.. 나에게 그 사람들 만의 모습 느낌 멋 즐거움 을 알려주던 뭐, 그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자신들의 진실적인 모습을 너가 모른다고 하면 아무 말 못하겠지만. 고마운 사람들. 진심으로 내가 좋아했고 정말로 이상적 이었던 사람들. 그 사람들이 하는건 다 와 닿았고 대화의 즐거움과 추운날의 커피의 맛을 알게 해주던, 너무나도 이상적인 사람. 그때가 …

Tabitha최근 대화 조회 1,181
18855

몸은 뜨겁고 손은 차다 손을 옷 속으로 집어 넣어 내 뜨거운 등, 어깨, 가슴에 차운 손바닥을 부빈다 참 좋다 이 서늘함.

나나최근 대화 조회 1,022
18854

기사식당에서 제육백반을 시켜놓고 홀로 밥을 먹는 것이 익숙해져 버린 내 스무살의 겨울에 문득 눈물이 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자꾸만 작년 겨울에 수능끝나고 입시하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려고 해요.

이보람최근 대화 조회 1,022
36770

난 자아를 잃어버렸다 ㅡㅡ;\\ 나 자신을 잃었다. 난 미쳤다 오직 남을 위해 살아왔다// 옷을 산지 5년이 넘었다. 화장품엔 곰팡이가 설었다. 친구는 티비고 애인도 티비다 그래도 나보다 불행한 사람이 있을꺼야 난 행복한거 맞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이런 사람 있을까요 ; 오프라윈프리 쇼보면서 걍 긁적여봄;;

이름없는왕최근 대화 조회 346
18853

가사 좋군요. 찡~

SweetradiO최근 대화 조회 1,027
18852

본인=2250점 아는 사람=5000점 별 희한한거에 라이벌의식을 느끼는 스물한살. 저게 뭘까요?(HINT: 콜라)

카카최근 대화 조회 972
18851

의사가 웃는다. 군대도 안갔다왔으면서 그런 거에 걸렸냐고. 당신이 지진 사마귀가 잘못 돼서 그런거잖아!! 라고 하고 싶었지만, 결국은 물조심 안한 내 탓이 크므로, 잠자코 있었다. 한 달가량의 치료기간을 판정받았다. 항생제를 남용하게 될 것 같다. 면역체계가 사그러드는 소리가 들린다. 지난 일요일에는 상태가 심각해 부득이하게 응급실에서 상처를 소독하고 주사를 맞아야 했다. 35000원이 청구되었고 그 중 상처에 빨간약 바른 비용이 5100원이었다. 같이 가준 선…

elec최근 대화 조회 1,114
18850

내가 하는 몇 개 안되는 실천 중의 하나랄까. 담배 피울 때 양심에 걸려서 안 피우게 된다. 담배 회사의 노동착취적 구조로 인한 자본주의적 불평등 확산 국가의 이율배반적인 정책, 국민에게 책임 떠맡기기 담배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수많은 화학물질(내 몸에도 안 좋고,이 지구에도 몹쓸짓하고) 연기로 더럽혀지는 공기와 침 범벅된 재떨이들(웩!- 난 한번도 재떨이에 침을 뱉어본 일은 없다) 이런 생각을 하며 절대금연을 실천중인데 사무실의 주류, 흡연파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시아최근 대화 조회 1,002
18849

독서실 가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흐물흐물한 흰 눈 하얀 비 내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과 함께 이왕 내릴 눈 따듯하게 입고 나오라고 말씀해 주셨다면 하는 불평의 기도도 들어주셨으리라. 잠깐의 눈에서 칙칙한 비로 바뀌었지만 눈을 적시도록 혼자 감격했던건 나뿐이었나.

Tabitha최근 대화 조회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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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라디오헤드를 듣던 방: AI로 제작한 오리지널 이미지. 같은 방을 8개 시간대와 봄·여름·가을·겨울로 제작했습니다. 날씨에 따라 창문과 커튼, 비와 눈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모니터에는 1998~2003년 RHKorea의 02~07번째 화면 중 하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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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아트: Radiohead 공식 음반 소개 자료. Radiohead Public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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