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Korea since 1996
RADIOHEAD라디오헤드를 듣는 사람들.
오래된 글을 찾아보고, 새 소식과 생각을 나눕니다.
1996년부터 이어온 한국 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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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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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 댓글 | ||||
|---|---|---|---|---|---|
| 26618 | 책소모임을 알차게 꾸려가실 짱님으로 acid 님을 추천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acid 님 어서 출두하셔서.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해주세요 :) 부탁드릴께요-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979 | |
| 26617 | 여기 고전음악소모임에 짱을 추천합니다. 앞으로 나름대로 이 소모임을 정성껏 꾸려주실 소모임짱으로 ACDC 님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ACDC 님은 어서 나셔주셔서. 능력을 보여주세요 :) 와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1,852 | |
| 32847 | 라디오 헤드 노래중에 Vanilla sky가 있던것 같았는데요- 찾기가 힘들어서요 ㅠ_- 어디 앨범에 있던 노래인지도 모르겠고- WMA파일로 구하고 싶은데 힘들려나 ㅠ_- | 이선희 | 최근 대화 | 조회 856 | |
| 32846 | 오우- 살았습니다 드뎌;; ilen.net 9622 로 걍 해주시면 됩니다; 글 안쓰셔도 되고요. 비번은 아시죠/? 에 그럼 - 경축 !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2,161 | |
| 24124 | 나, 애니메이션에 열광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으면 실사 영화보다 한 수 위의 심오한 장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엔 유난히도 크고 작은 영화제가 많다는데, 나 같은 관객 입장에선 환영이다. 휴가도 다녀왔겠다 남은 여름, 또 열심히 영화나 봐야지. 카우보이 비밥이랑 심야는 벌써 매진이래. ㅜㅠ http://www.sicaf.or.kr/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의 일곱 번째 행사가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 | Jee | 최근 대화 | 조회 3,691 | |
| 32845 | mp3대신 이제 잡지 구독하려고 하는데 cmj 괜찮나요?;; 샘플러도 주는거같고;; 혹시 괜찮은 잡지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톰욕 | 최근 대화 | 조회 154 | |
| 32844 | creep 어쿠스틱 버젼(?)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없을 까용...? | 박상진 | 최근 대화 | 조회 986 | |
| 32843 | DJ shadow가 누구죠? 라디오헤드랑 무슨 관련이 있나요? 아시는 분.. | 세이모 | 최근 대화 | 조회 160 | |
| 32842 | 록그룹들 중에 베이시스트나 드러머가 리드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그룹이 있습니까? | 이두연 | 최근 대화 | 조회 148 | |
| 32841 | 뮤즈의 사진입니다.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rhpicture/Muse.jpg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 이두연 | 최근 대화 | 조회 1,351 | |
| 32840 | 음악잡지에 실린 톰 요크입니다.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rhpicture/thom1.jpg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 이두연 | 최근 대화 | 조회 1,795 | |
| 32839 | 장발의 톰 요크입니다.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rhpicture/1060176600/thom.jpg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 이두연 | 최근 대화 | 조회 1,487 | |
| 26616 | 클래식이라....... 뉴에이지도 되나요?(뭐가?) -0- 어찌 하였든. 촌스럽지만 전 바하음악이 제일 좋아요...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1,486 | |
| 32838 | 소주란 말에 혹해서 글써버린.. 우헤헤헤 자주 마시지는 않는데요.. 매실을 타마시면 맛있더라구요... 그것도 직접 담근 매실 엑기스로.. 헤헤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1,601 | |
| 32837 | 뭐랄까.. 스타 블러드와는 또 다른 맛이에요.. 영웅으로 지저먹는 맛이 쏠쏠 하다는.. 블러드 메이지 엠피 빨기는 당하면 너무 기분이 더러워요. 아아 고삼이라니...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38 | |
| 32836 | 1.공연 관람 비용을 최대 얼마까지 지불할 생각이 있으신지.. 최대요?? 글쎄요 그때의 사정에 따라. 누구의 공연인지를 보고 모자라면 공연지기가 대주는거 맞죠?? 그렇게 알고있는데요 호호 2.양키들의 슬램을 이겨낼 자신이 있으신지...+ 그들의 슬램에 대한 의견;; 양키들의 암내를 이겨내는 것이 그들과의 슬램에서 이기느냐 지느냐가 결정되는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RHKOREA가 빨간색으로 커다랗게 마크된 코마개를 준비하던가 더 독한 스멜:을 풍기도록하여 양키놈들과… | miller | 최근 대화 | 조회 22 | |
| 22659 | 간만에 아침무렵 휠;; 을 받아.;; 정말 오랜만이네요, httt 노래 들어본 것도, 해석하려 늑대의 가사를 찾았죠. 근데 어느분이 라이릭스 란에서 꼬리로 해석을 달아두셨더라구요. 제가 라이센스반 해석을 보지 못해서, 그분이 해석하신 건지, 성문영씨 해석본을 올려주신 건진 모르지만, 그 해석이 하도 맘에 들어서-_-;; 갑자기 휠;; 이 퍽 죽어버렸네요. 요즘들어 가사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물론, 해석과 번역 사이엔 분명이 차이가 존재하지만, 제대로 문구조차… | 문화행동당 | 최근 대화 | 조회 5,463 | |
| 26615 | 안톤 체호프의 '잠','귀여운 여인' 기 드 모파상의 '산장' . . . 세개를 서른번도 넘게 읽은 것 같네요.. 체호프..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 부끄럼햇님씨 | 최근 대화 | 조회 844 | |
| 32835 | 한시간만 살짝 합니다!!!!! 롸캔롤!!!!! | 미츠하시 | 최근 대화 | 조회 2,055 | |
| 32834 | 썸머소닉 보구! 어제 돌아왔답니다 생각보다 정말 힘들더라구요 \'ㅁ\';;; 내년을 위해 지금부터 꿀꿀 먹고 토실토실 살찌워 놔야겠어요 트래비스, 블러, 퍼들오브머드, 더킬즈, 스트록스, 스타세일러, 스테레오 포닉스, 블론디 등등.. 대충 이렇게 본거 같은데요 라디오헤드는 췌고의최고의췌고의최고의최고의최고에최고노최고의최고의최고였어요 이틀째 마지막 공연이었는데, 아마 거기 잇던 모든 사람이 진이 빠지도록 기다렸을 거에요 나처럼 첫날내내, 둘째날내내 다른 공연들을 보… | 달리 | 최근 대화 | 조회 9,782 | |
| 32833 |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수상 결과가 정말로 정말로 ;; :'( 흑흑; ------------------------------------------------------- 본선진출작이 넘 대단한 작품들이 많네요; 본선진출로 감사해야할듯 (__) 될지 안될지;; 별로 기대는 안합니다만. ㅡ,.ㅡ 일단 ............................................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5,121 | |
| 22883 | 제가 술을 잘 못하는데 엊그제 너~무 폭음을 해버렸어요. 저는 소주만 마시면 자꾸 끝을 모르고 부어라~ 마셔라~ 좋아라~ 해서 큰일이랍니다. ㅠ.ㅠ | 플라스틱나무 | 최근 대화 | 조회 6,179 | |
| 32832 | 소름돋는 노래. 또다른 표현으론.. 후달리는 노래.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uploadfiles/[Tori_Amos]___04_Professional_Widow.mp3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 라면먹고힘내자 | 최근 대화 | 조회 68 | |
| 32831 | 제가 기타를 치는데요~ 노래에도 관심이 좀 있어서요~ 열씸히 연습하고 있는데요~ 톰요크,... 감정 죽이고 목소리 죽이고~ ㅠ.ㅠ 가장 좋아하는 보컬이죠~ 근데 톰요크의 보컬로서의 강점이 쫙쫙 뻗는 중저음, 그러니깐 목소리가 맑게 나온다는거죠~ 그리고 또 하나있다면 음오래끌기인데요~ 라됴헤드의 곡에 그런곡들이 많잖아요~ 왜~ creep으로 시작해서 stop whispering 이라던가 prove yourself 라던가 bends 에서도 조금끌고(라이브에서는 꽤오… | 한영이 | 최근 대화 | 조회 292 | |
| 26614 | 전 가끔 이런생각을 해요 내가 100년전 유럽에 태어났으면 하고요 꼭 만나고 싶은 작가들의 죽은날까지 따져서 말이죠 세계문학전집에나 나올법한 그런 작가들이 살던 시대말이에요 그때 태어나 유럽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보았으면하고요 | thedoors | 최근 대화 | 조회 819 | |
| 22882 | 깡소주의 객기가 아니라면 안주는 필수 동동주엔 파전을 맥주엔 치킨보단 마른안주가(전 배불러서 치킨은 no) 소주엔 오뎅과 국물 양주엔 나쵸 백세주 같으면 고기? 나머진 잘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술자리의 즐거움은 안주보단 누구와 같이 인가? 어떤 목적의 자린인가? 뭐 그런 것들 아닐까 싶은데 | 소금비누 | 최근 대화 | 조회 6,091 | |
| 26613 |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너무 철 모를 때 읽었다. 반드시 다시 읽어야 할 듯 내 사상이라고 할만 한 것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책 | 소금비누 | 최근 대화 | 조회 867 | |
| 26612 | 갠적으로 잴 좋아하는 작가에요. 이탈리아의 기호학자이지요. 군바리 시절 내무실 책장에 있는 '장미의 이름'을 무심코 읽다가 진도가 안 나가서 미쳐버릴 뻔 했어요ㅠㅜ 누가 내무실에 이런 걸...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당최 머리에 안 들어오다가 일단 책이 좀 넘어가면서 이해되기 시작하면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더군요. 중간중간 서양 중세시대에 대한 기본 지식도 필요하고... 작년에 나온 '바우돌리노'도 잼 있었고요, 어디가 진실이고, 어디가 거짓인지 계속 헷갈리게… | noel | 최근 대화 | 조회 844 | |
| 32830 | 서점에 가서 각종 잡지들을 뒤적거리다가 핫뮤직에서 눈에 띄는 인터뷰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핫뮤직이 만난 사람](정확하진 않음;)이라는 코너에 실린, EMI 홍보팀의 김동기씨와의 인터뷰였는데요. (김동기씨.. 얼핏; 남자 이름같은데, 아리따우신 여성분이십니다;;) 라디오헤드가 언급된 부분이 있길래 기억을 되살려 얘기해 보려구요. (다음달엔 사야지...;;) 인터뷰 중에 \'이런 사람은 음반 판매 쪽의 일을 하면 힘들 것이다\'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는… | 철천야차 | 최근 대화 | 조회 10,824 | |
| 32829 | 멋짐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rhpicture/thom099.jpg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 B&B | 최근 대화 | 조회 1,842 | |
| 26611 |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를 읽기 전에 내가 바랬던 것은 제발 카프카적인 것(카프카의 발상 같은)이 없기를.. 하루키 나름대로의 독창적인 소설이길.. 그러나 아직 1/4도 읽지 않았는데도 지독히 실망스럽네요. 홀수쪽,짝수쪽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랄지.. 고양이와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 등등.. 하루키 정도라면 이젠 자기 나름대로의 소설을 쓸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도 설익은 기교만 잔뜩 부리는 문학소년의 글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다…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082 | |
| 26610 | 그의 소설 '악마를 위하여' (원제는 나는 모조인간.) 제목에 전혀 연관성이 없는;;; 어쨌든. 이 책을 구합니다!!!!!! 그리 알려지지 않은 작가도 아니고 방한도 몇번했던 사람이건만.. 그의 책은 거의 다 절판이라 구하기가 힘들어요.-_- 어찌어찌 대부분 구했지만 이 책이 없어요. 그렇다고 원서 펴놓고 해석할 자신도 절대 없는지라;;;; 있으신분은 쪽지날려주시기를......^ㅅ^ 이런 내용없는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군요.뻘뻘 | 뮤 | 최근 대화 | 조회 764 | |
| 26609 | 나의 최고의 소설 이방인... 중2때 학교 방학숙제로 독후감 써오라길래 읽었네요.. 아마 중1말쯤부터 책읽는데 취미를 붙였던거 같으니까.. 그땐 집에 있는 문학전집에서 하나 꺼내서 좋아라하고 읽었죠 뭐.. 제목도 작가이름도 뭐 있어보이길래..헤헤.. 해설처럼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비극적 인간에 관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그다지 크게 다가오는게 별로 없었어요... 저한테 충격을 준건 2부의 중반쯤 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나서의 뫼르소의 행동들.. 어머니의 죽음에서… | 부끄럼햇님씨 | 최근 대화 | 조회 864 | |
| 32828 | 자막 갖고 계신분 없어요? -0- 정말 보고싶은데.. 영어로는 3분의1밖에 못알아 들으니 원... 루시리우 이뻐요.. 헤헤 감독님도 맘에 들고.. 자막갖고 계신분 부탁좀 해요 | 스캇 | 최근 대화 | 조회 23 | |
| 32827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터폴이라는 그룹의 사진입니다. 노래가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rhpicture/interpol.jpg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 이두연 | 최근 대화 | 조회 1,269 | |
| 32826 | 중간에 하실 분은 MSN : n***@hanmail.net | RoadrunneR | 최근 대화 | 조회 2,117 | |
| 32825 | 멋지게 나온 사진..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rhpicture/눈.jpg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 sunme | 최근 대화 | 조회 1,379 | |
| 26608 | <페터 카멘친트(향수)> 헤르만 헤세의 이 소설은 나의 목숨을 빼앗아 갈 뻔했다. 17살에 처음 이 소설을 읽고 나는 이 소설의 주인공을 모방하기 시작했다. 이 소설의 주인공 같은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유도도 하고 매일 아령도 했다. (그 때는 몸이 괜찮았는데,,어느날 부터 뱃살이..) 조정선수가 되기에는 신체조건이 빈약했지만 조정을 해보려고 무진 애를 썼으나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이런 외형적인 것도 있지만 지금의 내 성격이 나도 모르게 그 소…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453 | |
| 32824 | 롸캔롤하게!! | 미츠하시 | 최근 대화 | 조회 2,107 | |
| 32823 | 8월 2,3일 양일간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렸던 Summersonic Festival 소식입니다. Radiohead는 2일은 오사카에서, 3일은 도쿄에서 공연했습니다. 도쿄 공연 마지막 앵콜곡으로 Creep을 불렀네요. (ㅠㅠ) 2일 오사카, setlist: 01 there there 02 2+2=5 03 lucky 04 talk show host 05 scatterbrain 06 national anthem 07 i might be wrong 08 the glo… | 철천야차 | 최근 대화 | 조회 9,388 | |
| 32822 | 어느때는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사람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든다 또 어느때는 목이 타도록 사람이 그립다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건 항상 숙제다 세상은 내게 아직도 배울것이 많다고 말한다. | miller | 최근 대화 | 조회 1,040 | |
| 26607 | 인간은 누구나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칩니다. 그러니까 십대때 나만 제랄드같이럼 괴로웠다는 게 아니죠..그랬던 시절도 있구나~지금은 이렇게 생각해요. 고등학교 2학년때였는데(아아~ 먼 옛날이여어~) '더러운 인생, 빨리 죽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들은 음악이 'Creep'이었고, 우연히 집어든 책이 까뮈의 '이방인'이었어요. 상상이 가십니까? 최악이자 최고의 조합아닙니까. 라디오헤드 멤버들은 어떨찌 몰라도, 저는...'Creep'이 참 좋습니다. 햇살이 따가운 … | 루나니엄 | 최근 대화 | 조회 971 | |
| 26606 | 전 중국소설, 중남미소설, 러시아소설을 특히 좋아해요. 중국현대소설이 전공이라 기획물;로 중국소설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한글번역이 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라 추천해드리기가 좀 어려워서...;; 혹시 영화 '햇빛 쏟아지던 날들' 보신 분 있으신지. 번역했던 소설 중에 제일 재미있고 젊은 삘이 나는 소설인데, 아쉽게도 책으론 안나오고 영화로만 나왔어요. 방학 초에 그 소설 완역해볼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귀차니즘 때문에-_-;; 그래서 중남미소설 몇편 시리즈로 추천해드…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079 | |
| 24123 | 비치를 보고나서 썼던 짤막한 글이 '미로'였다. 어떠한 과정없이 미로에 갇혀버린 주인공이 몇 백년을 살다가 자기 애인이 나타났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죽이려고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각설하고,개인적으로 난 '비치'가 너무나도 안타까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여러가지 욕망ㅡ공간을 지키려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피해를 줄이려는 것ㅡ들이 신비의 섬이라는 아이템에 맞물려서 극적으로 작용되는 내용은 매우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잘 이어진 지점들을 수박겉핥기식으로만…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3,690 | |
| 32821 | 흠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rhpicture/Thomyo~7.jpg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 ujuin | 최근 대화 | 조회 1,634 | |
| 32820 | \'POP IS DEAD\'- THOM YORKE옛 첨부파일 안내 원본 첨부 data/rhpicture/thom909.jpg 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 이두연 | 최근 대화 | 조회 1,641 | |
| 32819 | 요즘 가격이 어느정도나 돼나여?? 미국반만큼 비싼가여?? 구하고 싶은데. 구하기는 쉬운지.. 갖구싶네여.. 아 그리구 미국한정반이여 시디라벨이 검은바탕에 위쪽에 작은글씨로 radiohead kid a 위아래로 써있는거맞아여?? | 꿈의극장 | 최근 대화 | 조회 138 | |
| 26605 | 저 까뮈 광팬이예요 잘생겨서:$ 시지프 신화. 첫 문장부터 무지 도발적이죠. 맨 처음 읽었을때,읽긴 다 읽었어요.한 이틀정도에 걸쳐서 읽었을거예요. 근데 계속 뭔가 어긋나더군요. 조금씩 어긋나서 제대로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그 다음날 다시 읽었어요. 아마 두시간만에 다 읽었을거예요. 그때 그 느낌을 잊지 못해요. 세상이 날것으로 내 앞에서 파닥대는듯한 느낌. 가슴이 쿵쾅쿵쾅뛰고. 장마철 비가 쏟아지는 밤에 오롯이 그 비를 다 맞고 길바… | 우유 | 최근 대화 | 조회 959 | |
| 26604 | 일본 작가들과 관련된 글이 참 많은것 같네요. 저 또한 일본 소설, 나름대로 좋아하고 많이 읽는 편입니다. 특히 무라카미류를 좋아하는데요; 뭐랄까.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툭툭 잘도 던져낸다고나 할까요.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닥치는 대로 읽어버려서 그런지 약간의 빠돌적-_- 성향이 있기도 합니다. 크큿. 하루키와는 뭔가 조금 다른 듯한 상실감이랄까. 하루키는 너무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듯한 느낌이 오는 거 같아서 강하고, … | gunism | 최근 대화 | 조회 1,357 | |
| 22657 | 전 솔직히 해석 무지 못해요. 특히 라디오헤드식;;;; 오히려 이런식으로...글의 부분 부분을 알아듣고, 제 나름대로 떠오르는 이미지를 상상하는거죠. 마치 하나의 영상물을 엮어가듯이. 라디오헤드 가사는 워낙 시적이기땜에, 그렇게 감상을 하게 되네요. 뭐라 해석해서 써내라...그러면 선뜻 망설이는;;;; 예를 들어, 제가 요전에 밝힌, 'i will' 의 가사를 보시면, 이미지의 연속으로 생각해보면 분위기가 금방 나타나고, 마구 슬퍼지는;;; 특히 'white e… | adik | 최근 대화 | 조회 5,5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