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Korea since 1996
RADIOHEAD라디오헤드를 듣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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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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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댓글 | 닉네임 | 작성일 | 최근 대화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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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91 | 생겼군요. 기쁩니다.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는게 없으므로 주로 읽는 쪽이 될듯. 어여 글들아 올라오거라 ~~ | 열사 | 최근 대화 | 조회 1,648 | |
| 26590 | <뷔욕> 런던 소호공원 앞에 조그만 책방이 있다. 아주 조그만 책방이라 디자인,사진,건축 등 예술관련 도서만 파는 곳이다. 그곳에서 뷔욕의 예쁜 사진과 뷔욕에 대한 글이 있는 책을 발견했다. 감동. 16.99파운드에 샀다. 프랑스 디자이너가 편집과 장정을 하고 런던에서 출판하고 이딸리아 베로나의 인쇄소에서 인쇄된 이 아름다운 책. 여행길 내내 가방에 담고 다녀서 무거운 짐에 한 몫 했으나, 보면 볼수록 너무 아름다운 책. 출판사/Little-i Ltd…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151 | |
| 22658 | ‘keep the wolf from the door’에서 우선 ‘wolf’(늑대)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자. 어린이를 상대로 하는 많은 동화나 우화에 등장하는 늑대는 우선 야비하고 비겁한 존재로서 악역을 맡고 있지만 사실 ‘wolf’의 character는 ‘기아’, ‘허기’ 또는 ‘배고픔’이라고 볼 수 있다. 그가 비열한 짓을 일삼는 것도 알고보면 언제나 주린 배 때문. ‘have a wolf in the stomach’이라고 하면 뱃속에 늑대 한 마리를 기른다는… | B&B | 최근 대화 | 조회 5,619 | |
| 24121 | 음 얼마전에 친구 집에서 이 영화를 다시 봤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서 (중간에 말코비치가 자가 내면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다 말코비치라고만 이야기 하잖아요) 말코비치 말코비치 라고 말하고 노래하는게 계속 머리속에서 웅웅 거리더라구요 -ㅁ- 앞에 글에도 보니까 이 영화에 대해 쓰신분이 있던데 음 영화를 보고 재미있게 느끼느냐 안느끼느냐는 영화를 보면서 무엇을 기대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내가 기대하고 바랬던 부분을 보여주고(보여주지 않더라도 이해하고 인… | vivid | 최근 대화 | 조회 3,692 | |
| 26589 | 기차에서 읽기 시작해서 집에서 뒹굴면서 박완서님의 오만과 몽상을 다 읽었습니다. 요즘은 주인공들에게 감정이입이 잘 되서 소설을 읽으면 너무 혼란스러워 지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박완서 님의 주인공들은 왠지 더 공감이 느껴지는 사람들입니다. 그들과 닮은 부분을 발견하면 으으 그 느낌은 극에 달하죠. 그분의 소설이 좋은지 나쁜지를 떠나 손이 가게 되는건 그런 까닭인것 같습니다. 음음 그분 소설 몇권 읽은게 없는데 더 읽어봐야겠네요. 아 그리고 이건 잡담인데 일… | vivid | 최근 대화 | 조회 812 | |
| 26588 | \"왜 영화를 보니?\" 같은 질문만큼이나 어려운 문제다! 글쎄. 책을 처음 접한 건 아마, 웅진에서 출판한 \'과학앨범\'을 통해서일 것이다. 뭐, 전에도 아버지,어머니가 소리내어 읽어주시던 동화책 시리즈가 있긴 하지만, 도중에 잠에 빠져든게 대부분이고, 내 의지완 상관 없는 강제적인 독서였으니까, 아니, \'독서\'라고 말하기에도 부족하다고 해야하는게 옳겠다. 과학앨범은 말 그대로 전반적인 과학, 물화생지에서 아주 기초적인, 정말 습자지적인 지식들만 모아서 …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048 | |
| 26587 | 이 책으로 말하자면...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한 선배와 지나칠 정도로 닮은 사람을 정류장에서 보고 나서 힐끔거리면서 계속 긴가민가하고 있었을 때, 제 레이더에 잡힌 책이었어요. 그 제 선배 닮은 분께서 이 책을 왼손에 들고 계셨더랬죠. 예술가와 뮤즈, 유경희 지음, 아트북스 (사진자료가 많아서 책값이 좀 비쌉니다-_-) 아폴론과 뮤즈 이야기는 다들 아실 거예요. 이 책의 기본 모티프가 바로 아폴론과 뮤즈인데요, 다시 말해서 이름난 예술가들 …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026 | |
| 26586 | 금요일날 밤, 휴가중이던 엄마아빠를 위해 맛있는 거 만드는 중이었는데(요리하는 걸 좋아해서요ㅋㅋ~ 요리 소모임도 만들면 좋겠다-_-) 인물 현대사였나? 암튼 텔레비전에서 윤이상 님에 대해 다루려던 찰나였어요. 엄마아빠는 저거 재미 없겠다며 채널을 돌리려고 리모컨을 집어 드셨죠. 그런데 제가 그 순간 달려들어서; 저거 재미있을 거라고, 대충 윤이상 님의 삶을 정리;해 드리고 저거 꼭 보자고 졸라서 결국은 끝까지 다 보게 되었어요. 다 보고 나서 엄마아빠도 만족하시…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667 | |
| 26585 | 드디어 생겼군요.... 참좋네요 책소모임도생기고..... 자주 들를게요~^^ | billevans | 최근 대화 | 조회 1,621 | |
| 24120 | 음..우선 노땅동으로 만족하고요. 영화에 대해서 만큼은 자유롭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하는것도 없구. ^^* 즐거웠어요. (__) | 혜원 | 최근 대화 | 조회 4,040 | |
| 26584 | 베르나르 베르베르 아직 나무를 못읽어서 안타갑지만... 뇌 재밌습니다. 뇌들보에 대한 호기심 인간의 미지에 대한 탐구 그는 과학과 문학을 이리저리 오가는데 탁월한 재주를 가진 듯 파트리크 쥐스퀸트와 같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 소금비누 | 최근 대화 | 조회 900 | |
| 22880 | 술에는 담배가 있어야... | 소금비누 | 최근 대화 | 조회 5,940 | |
| 26583 | 캐서린, 제군들! 제군들은 \'판타지소설\'하면 어떤작품이 떠오르나? 아이일, 아 저요.저요저요. 캐서린, 그래 아이일, 말해봐라. 아이일, 전 반지의 제왕이 먼저 떠올라요. 지도 만들고 종족마다 언어 만든 톨킨아저씨가 자랑스러워요! 게다가 단순하게 …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023 | |
| 26582 | 귀찮음을 무릅쓰고!!! -_- 별이님이 말씀하신.. 유리판에 물을 뿌려서.. 함 찍어보려고 했으나;;; 없는 관계로... 제 비싼 수입 시디를... 가지고 할 리는 없고;;;;;;; 제작년인가 집에 굴러다니던 가계부 시디에 물을 뿌려서 찍구선...뽀샵으로 색깔만 약간 바꿔보았어요... 원래 좀 누리끼리 했는데 뽀샵으로 어떻게 해보니까 푸르딩딩하게 되데요;;; 사진기샀다고 티내면서 사진 진짜 마니 올린다 그져 -_-;;함번만 봐주세요;; 별이님과 여러분의 조언을 … | Portisheaded | 최근 대화 | 조회 902 | |
| 24119 | 아악 어쩜 케이트허드슨은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는거죠 나랑 십일만 연애해죠 엉엉엉 불쉿! 크큭 | 까이유 | 최근 대화 | 조회 3,610 | |
| 26581 | 손이 좋다 못생겨도 손은 손 우캬캬 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Sv400139.jpg Sv400136.jpg | Portisheaded | 최근 대화 | 조회 979 | |
| 24118 | 컨페션.. 머 자백, 고백 이런뜻이라더군요.. 척배리스의 자서전을 영화화한... 이 영화는 말 그대로 "쇼"입니다. 쇼쇼쇼~ 데이팅쇼, 땡쇼, 어쩌구저쩌구 쇼~ 마지막 노땅쇼 ... 압권이더군요.. 노인 세명에게 총을 한자루씩 쥐어주고.. 인생에대해 이야기하게 한후.. 자살하지 않는 이에게 냉장고를..... 가볍고 코믹한듯하면서 인생에 대해 진진하게 생각하게 하는.. 괜찮은 영화네요.. | Ssun | 최근 대화 | 조회 3,748 | |
| 26580 | 요시모토 바나나, 에쿠니 가오리. 그녀들의 책을 읽으면 그녀들이 쓰는 사랑 이야기는 경계가 없다. 마치 끝이 없는 바다처럼.. 그녀들의 사랑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 일상의 사랑 속에서 흔히 등장하는 선호와 제약은 물론.. 나이,취향.. 심지어 성별까지도 뛰어 넘는 그녀들의 사랑 얘기를 들으면 혼란스러우면서도 영혼이 자유로워 진다. 끝없는 러브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에쿠니 가오리와 요시모토 바나나가 얘기 하려고 했던 것은 사랑도 섹스도 아닌 <영혼의 자유&g…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014 | |
| 26579 | 결혼,여름 -알베르 카뮈 지드의 <지상의 양식>, 장 그르니에의 <섬>과 더불어 이 아름다운 책은 단연 20세기 프랑스의 시적 산문집의 3대걸작 중 하나라고 서슴지 않고 말해도 좋다.(김화영) 김화영의 말처럼 카뮈의 <결혼,여름>은 아름다운 책이다.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실 정도이다. 그래도 아름다워 그보다 더 아름답다는 말을 생각해 보려고 하다가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책이다. 15년동안 읽었던 카뮈의 <결혼,여름&… | 허크 | 최근 대화 | 조회 1,043 | |
| 26578 | 추리소설의 묘미는 \'독자의 참여\'에 있다고 하겠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몇가지 증거나 증언의 실마리들을 획득하고 잠시 호흡을 멈춘 다음, \'이 놈이 범인일꺼야\' 하고 살짝 살인마나 사기꾼을 찍어놓고서 결론을 향해 눈을 돌렸을때의 쾌감이란 이루 말 할 수 없다. 범인을 맞추거나 못맞추거나 느끼는 쾌감은 비슷하다 (\"역시 이 자식이 범인이라니까!\" \"어어!? 썬글라스 낀 이 여자가 죽인거였어?\") 어린시절에 \'피라미드 대탐험\', \'드라큐라 공포체험…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997 | |
| 22879 | 홍대앞에 사는데도 한번도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ㅁ- 위치를 가르쳐 주세요오 후후 즐거운 모임이 될듯!! | 아쵸 | 최근 대화 | 조회 6,045 | |
| 23290 | 어제 온껨넷 마XX브배 리그서 테란상대로 3명의 프토가 전승을 했다는;; ㅎㅎ 가을의 전설이라.. | 나보기가역겨워? | 최근 대화 | 조회 6,994 | |
| 26577 | 젤루 첨에 읽은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였어요 제목이 참 맘에 들어서 읽은거 같기두 하구 얇아서 읽은거 같기두 하구 ㅡㅡ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하지만 읽고나선 국내작가들중에선 젤 좋아하게 되어버렷어요 다른 작가들에 비해 굉장히 색다르고 매력있거든요~ 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보다는 호출이라는 소설집을 더 좋아해요 그리고 다른 소설집에있는 엘리베이터에 낀 그남자는 어떻게됐나 와 사진관 살인 사건이 베스트극장이랑 드라마시티로도 만들어졌었는데 그런… | Teardrop | 최근 대화 | 조회 1,032 | |
| 24117 | ..여기다 글을 써도 되려나 모르겠지만... 영화도 콘서트도 책도 좋아해서. 이리저리 방황하네요; 이거. 될까 모르겠지만요. 이야기를 하자면. 전 왕가위씨를 꽤나 좋아합니다.(사적인 것들은 몰라도 그의 생각같은 걸 말입니다.) 특히 아비정전이라든가. 중경이라든가. 뭔가 '메세지'를 던지는 것들을 좋아하는데. 특히 장국영씨와 함께 한 아비정전을 왕가위씨 영화중 가장 좋아하죠. 제일 기억남는 장면이라면 역시 장국영씨의 맘보춤. 그 섹시한 다리하며.(...) 뭔가 '… | D | 최근 대화 | 조회 3,638 | |
| 23289 | 아 스타는 테란을 잘해야 랜덤이 살수있다. 프토로만 암것도안되기에 테란연습좀 해보려구 배추님과했는데 종눼허접하구마이;; 완전 말리다가 내리 몇판을 아무것도 못해보고 쥐쥐네. 아 그래도 연습해야해;;;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7,090 | |
| 24116 | 스내치 봤어요. 첨에 등장인물이 많아 헷갈렷는데 재밌엇어요~ㅋㅋ 그많은 인물들을 그렇게 연결시키다니.. 그나저나 역시 기억에 남는건..브래드 피트.. 사투리를써도 왜 이렇게 멋진것인지..-_- 오늘부터 브래드 몸 만들기 돌입~!+_+ 아 그리구 8월9일에 중앙 씨네마서 밤12시부터 헤드윅,지구를 지켜라,28일후 3편을 14000원에 상영한대요 (일명 트리플 나잇 피버~-_-;;) 자 싸다싸~;;전 가보려구요 관심있는분들 인털넷 가보세요~예매는 맥스무비 서.. | sandman | 최근 대화 | 조회 3,682 | |
| 22656 | 올만에 가사동에 글씁니다. 방학해서 시간은 더 많은데, 그 많은 시간을 쓸때없는데 많이 낭비하고 있어요. 이상한 쪽으로의 내공만 높아지는 중 -_-+ 건전한 내공을 높여야지. 조만간 가사해석도 해서 올릴겁니다. 이번앨범 가사는 읽을수록 좋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요. 라디오헤드 가사야, 뭐 원래 언제나 좋았지만, 이번껀 개인적으로 특히 마음에 들어요. (주관적이예요 ^^ ) 이번앨범 라이센스에 번역본이 있지만, 해석은 안되어있으니. 맘에 들게 완성되면 올릴게요...… | 열사 | 최근 대화 | 조회 5,240 | |
| 22655 | Lucky가 수록되어있는 앨범 제목이 OK Computer듯이. 아주 기계적인 삶에 지친. (반복에 반복되는 삶.) 거기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갈망하는 넥타이를 맨 중년남성을 생각하면 될듯. 무슨 Just 뮤비에 나오는 그런 남자. i'm on a roll i'm on a roll this time i feel my luck could change 내가 명단에 올랐어. 승진하는거야. 이제 내 인생이 바뀔것같아. - 회사에서. (아직 학생신분이라; 회사를 안 다녀… | Keeping the oxygen | 최근 대화 | 조회 6,958 | |
| 24115 | 기존의 영화 형식을 거부하고 작품을 만든다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작업이다. 일단 특정의 포맷, 예의 형식들을 대변할만한 그럴듯한 틀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생각해보면 많긴 하지만 과연 저게 스크린 속에서 제대로 구현될 것인가, 보통영화처럼 편집한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전개될 것인가, 보기에 좋을 것인가, 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시험해보고 OK이가 나오면 드디어 기본 뼈대가 만들어진 것이다. 도그빌은 그 뼈대를 '연극무대'로 정했다. 아니 연극무대라…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3,860 | |
| 26576 | \"날 제발 내버려 두시오!\" 라고 외치는 빈디시와 좀머씨 콘트라베이스를 사랑하다가도 미워하는 짝사랑의 중년단원 비극적으로 태어나 비극적으로 끝나는, 25명의 소녀를 죽인 장본인 그르누이. 비둘기를 끔찍히도 싫어하는 좁은 방의 아저씨 \"당신은 깊이가 없어요\"라고 남생각 않고 던진 사람들의 한마디에 충격받고 자살한 예술가 소위 \'정석\'이라고 말하는 방법을 무시하고 자신감 있게 체스를 두던 알수없는 청년 지구가 돌조개로 변해 멸망할 것이라며 살짝 현대인들을… | 캐서린 | 최근 대화 | 조회 1,339 | |
| 26575 | 장 그르니에 추천이요:$ 장 그르니에는 뭣보다 문체가 너무 아름다워요 섬하구 지중해의 영감은 꼭 읽어보세요 섬 정말 좋죠. 투명하고, 여유롭고, 아름다우면서도, 그 속에 파뭍혀있는 냉소와 우울! 안개에 쌓인 보석같이 반짝거리는 섬들을 배 위에서 바라보는것 같은 느낌이예요. 파란 숲을 감싸고 있는 하얀 안개. 정말로 배 위에서 바라보는거 같아요. 배를 타면 발밑으로 파도가 느껴지잖아요. 어쨌든 배를 탄 느낌인데; 그리고 중간 중간 생각할꺼리도 굉장히 많구요. 그리… | 우유 | 최근 대화 | 조회 1,170 | |
| 26574 | . . 이거 한참 유명해진 후에 읽게 되었는데 심심해서 한번씩 볼때마다 늘 재미있더군요. 첨에 여자의 책을 먼저 읽고, 남자의 책을 읽었는데 그러다보니 늘 그 순서로 봐 지는듯. 보면서 아 역시 여잔... 남잔..일케 성향비교도 하거. 잔잔하거 재밌어요. | 고운고은 | 최근 대화 | 조회 1,076 | |
| 26573 | 유난히 더웠고 또 유난히 맑았던 오늘 별이님 처럼 예쁜 구름을 찍으려 했지만;;; 강남 교보빌딩에서 고속텀날을 바라보고 찍은;; 감도 얘기가 나온적이 있어서 포샵으로 조금 손을 봤더니 주요부분만 눈에 띄는 이른바 주위는 묻혀버리는 사진이 되어버리네요 아래꺼-감도 질좀 한것임돠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강남에서.JPG 강남에서_감도질;;;.jpg | sucks | 최근 대화 | 조회 983 | |
| 26572 | 조지 오웰의 \'1984\'를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중학교 1학년 때였나.. 이 책을 처음 읽고 제가 84년 생이 아니라는 사실에 너무너무 절망했었어요. 물론 이 책이 생각만해도 끔찍한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는 책이긴 하지만.. 그때는 84라는 숫자에 담긴 그 특별함이 마냥 부러웠었죠. 냐하하. 며칠 전에 학회 세미나가 있어서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우리나라에서 통용되고 있는 이 책의 \'독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요즘은 이 책을…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111 | |
| 26571 | 메이저 소설 쪽은 다른 분들이 많이 추천하고 계시고 또 앞으로도 많이 추천하실 거 같으니 저는 쫌 변방(?) 쪽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앞으로 쭈욱~;;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노엄 촘스키, 김보경 옮김, 한울 변형생성문법으로 유명한 노엄 촘스키 교수께서 아나키스트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이 책은 대중강연을 통해 미국민들에게 미국 정부의 실체를 폭로해 온 촘스키 교수의 정치사회비평활동의 연장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해요. 남미 및 중동, 동남아시아에 대한 … | acid | 최근 대화 | 조회 1,190 | |
| 26570 | 난 인내심이 없는 편이라 내용을 쪼금 읽다보면 그냥 촤라라락 넘겨버리는 못된 버릇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표지에 엄청 끌려요. 특이하거나 감각적인것 보면 . 사고싶다. 스캔하고싶다.라는 강학 욕망이 지배해버리고; (하지만 불행하게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표지들은 지루한것이 반 이상임;) 씨디자켓에도 엄청난 삘을 받는 편이고;(물론 감각은그닥별로) . . . 음 그냥 그래요;;;; 책 많이 읽어서 문장력좀 키우려는 목표를 세우고있고요.; 힛 나중엔 옛날 … | kana | 최근 대화 | 조회 1,076 | |
| 24114 | 참, 신기하더군요. 그렇게 영화에 대해 이것저것 따지고 카메라 앵글이 어떻고 대사가 어떻고 연기력이 어떠며 미장센, 감독, 시나리오 등등등등.. 열심히도 칼질하고 비판해대던 눈이. 영화를 보면 볼 수록.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냥, 영화 자체가 주는 즐거움. 기본적 느낌. 슬픈영화는 슬픈대로, 기쁜 영화는 열심히 웃어주고. 영화가 어떻든, 내용이 어떻든. 그에 맞춰 감정을 변화시키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재밌고 신기하더군요. 어제는 I am sam 과 road to… | gunism | 최근 대화 | 조회 3,582 | |
| 23288 | 카스 주문했어요. 인터파크에서... 3일째인데 아직까지 안오네..--; -카스 요즘에도 인기가 많나요?- 카스 2가 나온다던데.. RH회원여러분들 나중에 한겜 하자구요 . | Radio41 | 최근 대화 | 조회 7,144 | |
| 24113 | http://i.imdb.com/Photos/Ss/0243133/man_who_wasnt_there_13.jpg흣흣 예전에 캐서린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영화는 그저 눈으로만 봐주세요' 교훈이나 줄거리에 집중(?)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드렜죠 그래요! 그래서 이영화는 철저하게 마음을 비우고 봤어요 마치 자미로콰이의 음악을 듣는 기분으로 영화를 봤어요 그저 있는 그대로만을 받아들이는것 마냥 -_-? 근데 스깔렛 요한슨!!!!!!!!!!!!!!!!!!!! … | sucks | 최근 대화 | 조회 3,907 | |
| 24099 | 이 영화 저는 극장에서 두번 봤어여 ^^ 이 영화 만든 감독이 실제로 게이고요, 토트헤인즈라고요, 이번에 파 프롬헤븐도 만들었지여, 게이라는게 중요한게 뭐냐면여, 이 사람 영화가 게이적인 시각? 에서 만들어지거든여, 그러니까 감독은 거기 브라이언 을 통해서 70년대인가? 자유로운 성 분위기와(양성애자와 동성애가 유행? 처럼 번지던?) 그 속에서의 록음악 (슬램록 이라고 들리는 것보다 보여지는게 많은 그런록? 이를테면 마를린 맨슨같은...) 그리고 그런 음악과 사… | ash | 최근 대화 | 조회 4,333 | |
| 26569 | - 지난 강좌들은 강좌 카테고리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강좌가 어느새 여섯번째로 접어들었다. 그동안 꾸준히 관심 가져 주신것 감사드린다. 사람들 중 혹자는 강좌가 너무 어렵다느니, 전문적인거 아니냐 그런 식의 걱정을 나타내시는 분들이 계신데 여기에 대해서 몇마디 드리고 싶다. 우선 전문적인 입장에 비하면 필자의 강좌는 너무나 허접스러운 수준이다 -_-;;; 그리고 어렵다고 하는데, 여기서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 | tubebell | 최근 대화 | 조회 1,892 | |
| 26568 | 하루키소설과 마찬가지로 군대에서 접해 군시절 심취해있던 작가이다 단순하게 말해서 상당히 어렵다;; 그의 작들은 1800년대 후반과 1900년대초반에 걸쳐 있다 베토벤, 미켈란젤로등의 위인전도 있으며 음악적 입장?(뭐라말해야할지;;)에서의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장편소설 \'장 크리스토프\' 대단하다. 읽어보신분은 알리라 그 웅장함을;; 비단 스케일만을 얘기하는것은 아니다 (( 이젠 여전히 부족한 나의 표현 덕택에 글을 쓰기 싫어진다;; 사실 나 줄거리도 모른다 주인… | sucks | 최근 대화 | 조회 1,042 | |
| 26567 | 애견카페에서 산책나온 개들 중 한 마리.. 막 사진 폼잡으라고 주인언니가 그랬으나 마구 움직여서 이 사진 한 장 건졌다;; 우워~~~귀엽다.. 느무 순하고 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Sv400002.jpg | Portisheaded | 최근 대화 | 조회 908 | |
| 26566 | 계속 찍어본다... -_-;;; 이거 보고 참고사항 있으면 말해주시길 빌며..; 영 깔끔치가 않아..흑 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Sv400080.jpg | Portisheaded | 최근 대화 | 조회 1,153 | |
| 23287 | 재밌겠다 티비에서봤는데. 오 멋진데요 함해봐요. | 우호 | 최근 대화 | 조회 6,981 | |
| 24112 | http://pibby79.nayana.org1) 좋아하는 영화인 안느 파릴로, 제니퍼 제이슨 리, 존 말코비치, 스티브 부세미, 케빈 베이컨, 주성치.... 2) 좋아하는 영화 섀터드 이미지, 로얄 테넌바움, 허드서커 대리인, 비밀의 화원.... 3) 좋아하는 장르 코미디 아니라도 웃긴거 재미있는거좀 추천해주세요 | grapevine | 최근 대화 | 조회 4,159 | |
| 23286 | :) http://www.runaway-game.com 밑에는 주제곡이래요. http://www.runaway-lejeu.com/telechargements/mp3/runaway_main_theme.mp3 http://www.runaway-lejeu.com/telechargements/mp3/runaway_main_theme_remix.mp3 http://www.runaway-lejeu.com/telechargements/mp3/runaway_in_memory_… | 음냐음냐 | 최근 대화 | 조회 6,813 | |
| 26565 | 책 소모임 생겨서 넘 좋아요 며칠새 글 많이 올라왔길래 넘 좋아서 읽은 소설에는 모두 리플달았어요 음하하:$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읽는 책 수가 엄청나게 줄어들어서 너무 우울해요. 잠깐만 멍하니 지내면 책 한권 안읽은지 몇주가 지나 있고. 한달에 책을 한 열권쯤 읽은 달이면 뭔가 내가 해낸것 같고,나름대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고 느껴지는데, 이번 7월처럼 읽은책이나 한두권 다시 읽고,읽다 만 책 처리한 달을 보내고 나면,엄맙바한테 땡깡부렸을때보다 더 심한 … | 우유 | 최근 대화 | 조회 1,084 | |
| 26564 | 으음..회원이 아니면 안올라가려나...; 예전에 찍었던 사진이랍니다...; 이 사진 보면서 느끼는건 디카에서의 보정은 필수인거 같은데... 왜 우리나라 디카유저들은 보정을 속임수 같은걸로 인식하는지...모르겠네요.. 외국에서는 보정안한 디카사진은 정성없는 사진으로 치부하던대... 물론 외국의 관점이 옳다는 건 아니지만요... 하암 가내안전하세요...; 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m_66… | 밀키스 | 최근 대화 | 조회 1,181 | |
| 24111 | 베토벤의 생애(?) 라면 이상하고 음.. 그 비슷한 느낌의 전기 같은 내용입니다. (실은 그의 여자들에대한??;;) 이영화에 대해서 할말은 그다지 많이 않습니다만. 그져 못 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자..;; 우선 첫번째로 기억에 많이 나는 장면은.. 중간쯤에 나오는 베토벤이 월광 소나타를 치는 부분입니다. (많이 아시는 노래죠;;) 베토벤을 사랑하는 여인이 아버지에게 베토벤의 실력을 보여주고자 옷장(?) 같은 곳에 숨어있습니다. (그 여인의 아버지는 베토벤을 탐탁… | 앙드레 그랑디에 | 최근 대화 | 조회 3,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