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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댓글
19494

20대엔 사랑 말곤 슬퍼할 게 없는것 일까?

배추최근 대화 조회 1,475
19493

갈 생각 하니 귀찮아지네요. 당분간 서울에서 벗어나 있으려고 했는데, 또 갈일이 생기니;;; 23일 갤럭시 익스프레스 공연인데, 이거 다른 사람한테 티켓 넘길 수 있나요?

포르말린최근 대화 조회 1,586
19492

슈퍼액션이란 케이블채널에서 프리즌 브레이크를 24시간 해주네용 ㅋㅋ 어제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보다가 11시즈음 꾸물꾸물 일어나서 또 보고*_* 주인공 속눈썹 멋지네잉...

나나최근 대화 조회 1,244
27894

얼마전에 대학로 거리에갔다가 high and dry 재즈버젼이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어렵사리 구했습죠 ㅋ 혹시 듣고싶으신 분은 쪽지로 메일주소 보내주세요.

LoveDY최근 대화 조회 2,679
19491

가족들의 냉대와 무관심 속에서 3시 5분발 고속버스로 정체도로에 뛰어들 준비 아- 제발 12시전에만 도착했으면 ㅜ_=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1,141
19490

와하하 저는 일해요.:( 무슨 명절 하루도 못쉬고 일을허고있는지 내가생각해도 참 안습이다.

muse최근 대화 조회 1,135
19489

나름 어른이 되고 나니까 세뱃돈 받는게 좀 어색하다. 아직도 코흘리개로 생각하시는 어르신들.. 이제는 세뱃돈받을 군번이 아닌데! 뭐 돈이 생기면 좋긴 하지만; p.s. 브릿니 삭발한 모습보니까 완전 몰코던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

회색도시최근 대화 조회 1,375
19488

어제는 술에 취했다 만취한건 아니었지만 왠지 비틀거리고 싶고 꼬부랑말 쓰고 싶은 그런 어정쩡한 모습이었다 난 밤의 거리를 걸었다 구로역 앞은 늦은밤이 되면 인적은 드물어도 네온싸인은 어느때보다 찬란한 아이러니한 경광이 펼쳐진다, 그리고, 펼쳐진데다가, 술까지 취해서 한창 파티 중에 나를 빼고 모두 사라져버린 것은 아닌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으로 어리둥절한 표정이 되서 그들을 찾는것마냥 온곳을 휘젓고 다녔다 그러다가 앞에, 저쪽에서 남자가 뛰어온다, …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1,256
19486

여기요.

문화행동당최근 대화 조회 1,201
27893

엄청 고민을 하긴 했는데 그냥 예전 키노의 리뷰에 대한 추억도 있고 해서 Pierre Boulez 지휘의 Wiener Philharmoniker 버전을 샀다 (어차피 막귀라 상관도 없지만) 클래식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가 느껴지는 구조 아닐까나- 여튼 막귀라 상관없다는 것만 확인했다 하하하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1,908
19487

위 그림의 하얀 배경을 투명으로 처리하고 싶은데요 제가 포토샵이 없어서 혹시 있으신분은 시간이 있으시다면 배경이 투명인 PNG파일로 좀 바꿔주실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馬군최근 대화 조회 1,285
19485

충격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거겠죠. 알고 지내던 前회사동료가 어제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핸드폰을 꺼놓았었는데 미니홈피 방명록을 통해 같이 일하던 또 다른 동료분께서 연락을 줘서 알게 되었어요. 나이는 올해 23살. 밝고 수줍게 웃는 모습이 이뻤던 분인데.. 점심시간에 함께 밥먹고 나서 산책도 하고,재미난거 있으면 상사몰래 같이 봤었던 때가 떠오릅니다. 같이 프리즌 브레이크도 공유하면서 보고, 회사를 그만둔 이후에도 안부를 묻고 지냈는데.. 명절기간에…

hikaru최근 대화 조회 1,297
19484

구정이 이렇게 심심한 거일줄이야.. 세배도 열심히 했는데..T^T 고3은 세뱃돈도 없다시네요.ㅋㅋ 놀아줘잉...

Tabitha최근 대화 조회 1,140
19483

오른쪽에 구글 광고창 보고 깜짝 놀랐네요;; 광고가 계속 바뀌는구나 아까 들어왔을때 첫번째 있던 광고가 "보건직공무원 누드고시" ~~~~~~~~ ~~~~~~~~ ~~~~~~~~ ㅡ,.ㅡ 이건뭐;;;; (게다가 밑에 'Google AdSense로 여러분의 사이트에 딱 맞는 광고를 시작하세요' 라고;;;;;)

lullaby최근 대화 조회 1,140
19482

담요씨가 연애에 빠져있는동안 19가 되었다 후후후 (이런 것쯤이야 또다시 담요씨의 염장글 몇 개면 역전되겠지만 암튼)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1,146
19481

아아아 ㅜ_- 자자.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1,072
19480

저는 화장품 콜렉터 입니다. 그냥 좋아해서 많이 삽니다. 사람마다 모으는거 있잖아요. 전 이쁜 블러셔(볼터치)를 모으는게 취미라.. 각설하고, 눈이 디게 작구 단추구멍만한데 나름 그게 매력이라 마시마로 같은 친구가 있어요. 제가 화장품 얘기하면은 "훗.. 나도 한 때 진짜 진하게 화장하고 다닌 적 있어." "오옷! 진짜?? 상상이 안가.." "그땐.. 속눈썹도 붙이고 그랬는데. 통째로" (속눈썹..원래 통째로 붙이면 진짜 이상함;; 가닥가닥 잘라서 붙여줘야되요.…

센조켄최근 대화 조회 1,151
19479

계산적으로 연애하는사람 싫어요. 앞뒤 안보고 무턱대고 빠져드는 사람이 좋더라 난. 뭐 손해보고 상처받을 수도 있겠지만, 아직 젊으니까.

란첸라이터최근 대화 조회 1,211
19478

동거인께서 선물이다, 공연티켓이다- 라며 기다리던 뮤즈 티켓을(당삼 내 돈으로 샀던 ㅡ_-) 건네줬고 느긋하게 말러나 들으며 글 쓰는 척 하다가 아레치 들어왔더니 온니 아레치방송에선 크립 어쿠스틱 버전이 나왔고 (아직 온니 아레치) 숙모들이 오시고 계란이나 좀 깨드리면서 구운 찌지미보다 먹은 찌지미가 더 많고 배가 너무 불러서 잠시 누웠는데 네시간을 내리 자는 바람에 이미 저녁. 두 번째 새해다.

moviehead최근 대화 조회 1,165
19467

췟! -_-

센조켄최근 대화 조회 1,210
19477

테디베어 만들어서 사진 찍어서 올려야지 하고선 잊어버리고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들어서 사진 찍어서 올려야지 하고선 잊어버리고 음식준비 하다가 생각이 나서 구정 전날 들어 온 이 곳! 우호님께서 방송을 하고 계시길래 얼른 눌러봤는데 새해부터 라디오헤드! 아아 나는 당신들한테서 죽어도 벗어날 수 없을꺼야♡ p.s. 초콜릿은 에어무스가 잘 녹습니다. 40도 가량에서 눈물처럼 녹아흐르는 모습은 진짜 감동이죠! 앗 참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강빵과자최근 대화 조회 1,156
19476

제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너무 계산적이고... 사사로운일 하나하나에 너무 머물러서...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던 것 같아요... ...글쌔요...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부터 조금은... '되는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영환최근 대화 조회 1,163
27892

시집입니다. 제가 맨처음 이 시집을 접했을때 책이 온통 시꺼멓고 글자가 회색으로 되어있어서 좀 호기심이 일더라구요 그래서 읽어봤는데... 뭐랄까... 시인 자기자신에 대한 회의감...? 그런것에서 시를 쓴 것 같네요... 음... 뭐라고 더 설명하는 것 보다는 한번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김영환최근 대화 조회 1,834
19475

얼마 전부터 군부대내에 pc방이 생겨서 이렇게 컴터를 할 수 있게 됐네요~ 심심해서 아레치 들어와봤어요 ㅋㅋ 군부대라 듣지 못했던 레디오헤드 음악도 듣고 좋네요 ㅋ 세상 참 좋아진 것 같아요ㅎㅎ

김영환최근 대화 조회 1,179
1947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래도 새해라는 느낌은 구정보다는 신정이. 어느덧 구정은 별 느낌이 없어진듯한,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호최근 대화 조회 1,114
19473

집에 내려왔습니다. (우리집 어딘지 알죠? ㅋㅋ) 늘 기차를 이용하다가 어제는 버스를 타고 왔는데... 이게 차가 좀 밀려야 명절의 로망을 느끼는 건데, 천안까지만 좀 밀리고, 그 이후론 쾌속 질주... 변기...는 이틀 전에 뚫은 건데. 네. 저는 변기를 잘 뚫습니다. 똥을 그다지 꺼려하지 않아요... 손에 묻어도... 뭐 씻으면 그만. 아 지금 할아버지 댁에 가야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암튼 다들 연휴 잘 보내세용 ^^

철천야차최근 대화 조회 1,368
19472

왜 별 8이 여기에..;

이랑씨최근 대화 조회 1,204
19471

아, 좀 안 그랬으면 좋겠는데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어. 술 존나게 취해서 들어 온 날엔 그냥 컴퓨터 안 키고 자는 방법은 없나요? 누가 제발 좀 가르쳐 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어제구나;) 와보고 깜짝 놀랐네. 뭐 저런 거지같은 글을.. 아 진짜 일어나서 너무 부끄럽고 그러지 말아야지하고 100번을 넘게 생각해도 잘 안되네요. 그런 거 같아요. 사람은 누구든지 다른 사람을 통해 자기 자아를 발견하고 나를 찾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어가고. 아오, 그래…

Radiohead최근 대화 조회 1,396
19470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리네요. 누굴까 누굴까 스트레오포닉스네요. 그동안 너무 노래듣기를 쉬었나봐요.

플라스틱나무최근 대화 조회 1,258
19469

저 감히 팬이라고는 못하지만, 라디오헤드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노래방에서 라디오헤드 노래를 부르려고해도 곡이 무척 적어서 아쉽더군요. http://www.kumyoung.net/kym/html/kym_05_karasearch.asp?song_gb=2&song_ty=singer&txt_songtitle=radiohead 여기 금영 홈페이지 반주곡 신청에서 라디오헤드 노래 신청한 곡들에 추천좀 해주세요. 그러면 등록될 것 같습니다 ^^; …

정한준최근 대화 조회 1,416
27891

무라카미 하루키하고 폴오스터 좋아해요 김승옥도 조금 좋아하구요 특히 폴오스터 정말 좋아한답니다!!!^.^ 가입신청합니다

낫옛최근 대화 조회 1,899
19468

..

하루종일최근 대화 조회 1,411
19466

잘 입을께요

최근 대화 조회 1,296
19465

제가 언니 mp3를 가져다 요즘 음악을 들고 다니는데 아..들을게 너무 없어서 괴로워요. 이거 한 이틀 들으면 지겨워져서 듣기도 싫고 하다 하다 안되서 요즘엔 체질상 안 맞던 일본 노래들까지 깔짝거리고 있으니;;;; D`Sound노래가 참 편해서 자주 듣는데 너무 금방 질려버리더라구요 KT Tunstall도 좋긴 한데 몇일 들으니 질리고 James Morrison은 이틀 들으니까 질리더라구요;;; 예전엔 심오하고 완전 우울한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거를 많이 들었었…

paper doll최근 대화 조회 1,378
19464

얼마전에 이메일로 1월의 결재내역이 왔는데 뭔 수십만원이 찍혀 있길래 순간 동공이 풀리면서 아 해킹당했나.......... 정신을 차리고 자세히 봤죠. 2007.01.18 정상 인터파크(티켓) 302,000 종이쪼가리 3장 한줄에 30만원짜리라서 금봉투에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wud최근 대화 조회 1,375
19463

무조건 섞는군요... 이무슨... -_-; 다들 설잘보내길~

todd최근 대화 조회 1,434
19462

한번, 어때? 안 죽어, 입에 살짝 물고 심호흡해, 그리고 비누방울 만들듯이 불면돼 나는 담배예찬론자는 아니었다. 뛰날듯이 자전거를 몰고 예까지 도착한 그녀에게 헐떡이며 몰아쉬는 큰 숨소리가 붙었다. 때마침 나는 담배 중이었고, 문을 따고 안으로 들자마자 그녀의 시선이 처음으로 닿은 곳이 내가 입에 물고 있는 그것이었고, 해서, 그냥, 건네본 한마디였다. 비누방울이 만들어졌다. 하나의 담배에서 두개의 입으로. 담배연기는 천장에 달린 하얀 형광등에 올라가 부딪쳐 …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1,448
19461

라디오헤드 = CREEP 이 공식, 정말 기분 나쁩니다. 몇몇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착각 라디오헤드의 음반들을 들어보기나 하는건지 전 사실 CREEP을 제일 안 듣는데 .

Greenwood최근 대화 조회 1,196
19460

후드티, 그리고 초콜랫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 후드티는 역시 기대했던 만큼 이뻤고, 21년, 처음으로 받아보는 초콜랫들 역시 맛났다. 두마리 토끼가 나한테 달려든 느낌이라고 해도 좋겠어요. 하지만 역시 한국에서 한얼양한테 전화한통화 왔으면 좋았을텐데... 발렌타인은 어제였지만... 껄껄껄

한얼군최근 대화 조회 1,156
19459

한동안 스키장에 발목을 잡혀있었던지라_ 표현이 좀;; 청양집에 한참이나 가보질 못했습니다. 음, 그래서 어제 마침 휴무도 받고 설이 있는 주고해서 집에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님께 선물_ 크진않지만_도 하고 동생에게 용돈도 주고 나니 뭔가 마음이 이상하더군요. 밤에는 아버지가 숭어를 나무보일러에서 구워다주셨답니다. 그리고 소주 서너잔, 아버지와 단 둘이 술을 마신건 어제가 처음이었는데 왜그리 가슴이 뭉클하던지_ 아무래도 제가 자라고 있긴 한가봐요.

이보람최근 대화 조회 1,165
19458

저는 내일 새벽에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설쇠고 동아리행사준비하고 집보수하고 나면 금방 개강이겠군요. 학생이신분들 설과 함께 남은 방학 잘 마무리짓길 바래요.(직장인 여러분들도!) 그나저나 올해도 세뱃돈을 받을수 있을런지? -ㅅ-;; p.s. 파스님 3월말쯤에 대구정모 추진해보아요ㅋㅋ

회색도시최근 대화 조회 1,190
19457

잘 되겠죠? 헉...

초록오렌지최근 대화 조회 1,330
22827

Hate me I have to block out thoughts ofyou So I don't lost my head they crawl in like a cockroach leaving babies in my bed dropping little reels of tape to remind me that I'm alone playing movies in my head that makes a porno feel like home There's a burning i…

luvrock최근 대화 조회 7,468
27890

회사 동료넘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당. 당구동호회 티 아니냐고 놀립니다.. ㅡㅗㅡ); 큐대들고 각 재는 모습이랍니다.. ㅡㅗㅡ); ( 별이언니! 핸폰사진도 괜찮죠? )옛 첨부파일 안내 아래 원본 첨부는 현재 백업에서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글과 댓글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na.jpg

음냐음냐최근 대화 조회 1,303
19456

요즘영화는 간을 집에다 두고 와서 봐야할것같아요. 스모킹 에이시즈 아포칼립토 Turistas Miami vice The proposition 다 무서웠음. 아포칼립토 The Edukators inside man V for the vendetta Lost city The Boondocks (이거 슬랭배우는데 짱일듯) Cache Nine lives Find me guilty 요즘꺼 아닌것도 있나? 이정도는 괜찮았던것 같고. 아, 며칠전에 다운받은 hostel - 이…

luvrock최근 대화 조회 1,272
19455

기다리면서 그냥 좀 적어볼까하고요. 아직도 발렌타인이긴한데 눈이 좀 심하게와서 삽질을 1시간 반을 하고 들어왔지요. 내일은 날씨가 더 춥기에 눈이 얼어버리면 죽도 밥도 안되고 버스를 타고 일을가야하는거니까 소금도 엄청 뿌려댔죠. 아, 초코렛은 딱 한사람으로부터 받았어요. 선물도 포함해서 받았는데 자랑하고 싶어 미치겠군요. 그래도 싱글일때를 생각해서 추잡한짓은 하지않겠어요. 아, 그렇다고 지금 누군가를 만나고 있냐고 한다면 그렇긴한데 그래도 외로운건 마찬가지더라구…

luvrock최근 대화 조회 1,502
19454

늦잠자서 모닝클래스들 다 째고 혼자 기숙사에 앉아서 어제밤 문고리에 걸려있던 초코렛을 까먹고 있어요 레지던스홀 사람들에게 다 주는 건데 조그만 양동이 속에 입술모양의 빨간 포장지로 옷을 입은 초코렛 다섯알이 ...열라 서글픕니다. -_- 여기는 여자고 남자고 다같이 서로 주고받아서 더 그런건가요. 사랑고백따위 넘어서 인간관계 범위의 척도가 되기도 하는...;

Zan최근 대화 조회 1,209
19453

아는 동생과 술을 마시다가 문득 얘기가 나왔다. 자퇴에 관해서였는데 동생놈은 이미 하고 싶은 걸 찾은 것도 그렇지만 일단 학교가 지겨워서 자퇴를 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 자퇴하면 좋지. 학교도 안가고... 형은 후회 안했어. 했어. 그런데? 그래도 했어 그냥. 형이 하고 싶으니깐? 응. 형이 맨날 그랬잖아.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그랬지. 내가 남들보다 1년 먼저 앞서는 거잖아. 자퇴하지 마라. 왜? 후회해. 왜? 지금은 모르겠지만 1년만 지나면…

한얼군최근 대화 조회 1,295
19452

2월 14일인 오늘, 14층 1414호로 이사했다. 신기하다고 생각하면서 이사를 도와주러 온 내 지기에게 말했더니 빙그르 웃었다. 일년에 한번씩 본의 아니게 이사를 꾸준히 해온 나이기에 이제 이사 따위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역시 이사는 쉬운 게 아니었다. 하루 종일 일년 간 쌓인 먼지를 들이마시고 또 뒤집어 썼더니, 이사가 끝나가는 저녁 즈음에는 아랫 입술 아래와 목 뒤에 뾰루지가 생겼다. 또 피부는 푸석거리고. 거울을 보면서 지금 키스하면 매우 아프겠구나,…

포르말린최근 대화 조회 1,630
19451

2년전 오늘이였다. 정말 X같은 기분으로 훈련소에 갔었다. 누군들 안그러겠냐만. 정말이지 기분이 X같았다. 2년후 오늘. 오늘 복귀날이다. 기분이 더 X같다. D-88

스캇최근 대화 조회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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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라디오헤드를 듣던 방: AI로 제작한 오리지널 이미지. 같은 방을 8개 시간대와 봄·여름·가을·겨울로 제작했습니다. 날씨에 따라 창문과 커튼, 비와 눈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모니터에는 1998~2003년 RHKorea의 02~07번째 화면 중 하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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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과 달: SunCalc 천문 계산.

앨범 아트: Radiohead 공식 음반 소개 자료. Radiohead Public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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