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판

2000년부터의 게시글과 댓글을 연도, 기간, 분류별로 찾아보세요.

분류로 모아보기태그 옆 숫자는 전체 기록 수
기간·검색·정렬
1,196개
전체 게시글. 제목을 누르면 글과 댓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번호제목 · 댓글닉네임작성일최근 대화조회수
26739

오랜만에 만화책 한편 소개 부탁드립니다. \'간츠\'라는 작품, 원형을 잘 따르면서도 파격적인 형식의 그것을 추천하십시오. 역시나, 그것은 \'개성\'\'파격\'이라는 단어가 붙은 작품들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주인공 일찍 죽이기\' 모티브가 등장했었습니다. 일단 죽여놓은 다음, 퍼즐을 이리저리 꿰매 맞춰서 갈등 구조를 해소하는 식이라고요. 대충의 줄거리를 알려주세요. 고등학생인 케이가 지하철 역 사고로 죽는 순간에 간츠라고 하는 구형이 놓여있는 좁은 방에 …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956
23320

220.88.14.78 이나 220.88.14.77에서 dude라는 아이디를 찾아보세요. 토욜 새벽 1시경에는 아마도 있을 겁니다. 보시면 인사라도...T_T

무균실최근 대화 조회 6,745
24171

좀 오래된 영화이지만 재난물을 좋아하기 땜에 빌려봤는데. 음.. 끝이 너무 허무했다. 다 죽어버린다는.. 그래도 참. 역시 자연의 힘은 대단하다는걸 느꼈다. 이리와봐! 어서 붙어보잔말야! 어서붙어보자구! 으핫핫핫! ㅡ.ㅡ;

일상다반사최근 대화 조회 3,908
24170

- 9월 10일 (수) - [KBS 2] 낮 10:40 - 전체 : 어머, 물고기가 됐어요 [ MBC ] 낮 11:55 - 12세 : 인디아나 존스 [KBS 2] 낮 01:30 - 07세 : 꼬마 유령 캐스퍼 [ SBS ] 낮 02:10 - 15세 : 재밌는 영화 (HD) [KBS 2] 밤 09:40 - 15세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SBS ] 밤 11:05 - 19세 : 조폭 마누라 [KBS 1] 밤 11:20 - 15세 : 화양연화 [ MBC ] 밤…

Luminal최근 대화 조회 3,711
26734

그저 기타만 친다고 다되는건 아니더군요.. 코드몇게 외워놓고..나름대로 필받아가며...좋아하는곡들을 치는건..그저..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느끼는것도 중요하지만... 기초지식은 당연한것이고...음악통론..같은 책도 보아가며 보통이상의 이론의 내공이 쌓여야지.. 그래도 어디가서 내가좋아하는걸..한다고...당당하게 말이라도 할수있겠죠.. 그저 좋아한다고..코드의모양만외우고나선 그대로 연주하고..연주할땐좋을지몰라도 그러고나선아무것도 않남더군요... 지금까지의제가 …

박지휘최근 대화 조회 1,667
24169

흙...ㅠ_ㅜ 역시 싸다고 무조건 사는건 아녜여~ 특별한정 초특가 가격 판매로.. 8700원에 화성침공 DVD를 샀습니다.. 그래두.. 플라스틱 케이스에 그럭저럭 DVD가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이것은.. 비매품으로주는 그러한 종이 케이스에... DVD에는 아무런 그림도 들어가 있지 않고... 민자(?)~ 정말,, 글씨하나 없는 그런 깨끗한 DVD는 처음 봅니다-_-;;; 흙.... 그냥 정발된것을 살껄 그랬어여 ㅠ_ㅜ

AMNESIAC-정가최근 대화 조회 3,782
22894

날씨는 풀린거 같은데 몸이 영 뻐근하네요.... 쇠주로 이 뻐근한 몸을 풀어버려야겠네요... 누구 나랑 쇠주한잔 할사람... 몇일전에 쇠주를 몸에 들이 부어서리.. 그래도 당기는구려...

성준이최근 대화 조회 5,592
26732

흐르는 물처럼 네게로 가리. 물에 풀리는 알콜처럼 알콜에 엉기는 니코틴처럼 니코틴에 달라붙는 카페인처럼 네게로 가리. 혈관을 타고 흐르는 매독 균처럼 삶을 거머잡는 죽음처럼. - 최승자

달리최근 대화 조회 849
23315

쩝...공부 해야지 공부 해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다시 컴터 앞에 앉아 있는 내 모습..ㅡ.ㅡ;;; 게다가 이젠 네필까징... 흠...중순 탈때 까지만...... 그럼 다시 열렙을...

coma최근 대화 조회 6,722
26731

처음이니 우선 인사올리고, \'안녕하세요\' 요즘 저 위에 써 있는 제목의 책을 읽고 있는데, 뭐랄까.. 정말 지금까지 내가 반복해 왔던 일들을 어떻게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에 대해서, 연애에 대해서 굉장히 잘 분석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걸 가볍게 써 내려간 것이 아니라, 이것 저것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은 죄다 넣어서 한 주제에 집착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다루었다는 데에 다시 한번 감동을 느꼈습니다. 죽을 때까지 저 정도의 글…

lunaticfish최근 대화 조회 998
26730

http://www.slrclub.com/bbs/view.php?id=user_review&page=1&sn1=&sid1=&divpage=1&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605 압박 ㅠ,.ㅠ 사고싶은데.. 올해 12월.. 정도 가격이 좀 다운되면 ...

이지훈최근 대화 조회 965
26725

소아마비 아버지 안타까운 물속사투 두아들 구하다 함께 익사    소아마비로 몸이 불편한 아버지가 물에 빠진 아이들을 구하러 뛰어들었다가 두 아들과 함께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4일 오후 11시30분쯤. 낚시를 즐기기 위해 아내 이모(33)씨와 다섯 살, 4개월 된 두 아들과 함께 서해안을 찾은 조모(37·금천구 독산동)씨는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리 진두석 선착장에 자신의 EF쏘나타 승용차를 주차시켰다. 잠든 아이들과 아내를 차 안에 남겨둔…

루크최근 대화 조회 807
23313

나리에서 다운받아서 설치를 할려고하는데 카스에비해서 잼있나요? 게임차트보니까 상위권으로 인기가있던데... 그리고 스팀 steam.co.kr 가서 다운받고 해보니까 오류가나더군요.. 카스 1.6버전에는 방패도 있다던데... 복잡한 카스의 세계.. 설치만 쉬우면 진짜 좋겠는데 꽤 까다로워요 그래픽맞추는데도 꽤오래걸리고..

이지훈최근 대화 조회 6,617
26723

. . 읽긴 읽었는데 제가 뭘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글자구경만 한 느낌.. 그책에 있던 다른 작품들도 같은 느낌... 아직 내공이 부족한건가...

부끄럼햇님씨최근 대화 조회 855
26722

그냥 민망하죠 뭐^^;; 오늘 우호님께 쪽지를 받았는데, 할 일이 꽤 많더라구요 ㅠ_- 책임감 제로 성실성 제로인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심히 걱정되지\'만\', 잘 할게요-_-;; 저는 갠적으로 사람은 얼굴 맞대고 침 튀겨가며 만나야 제대로 만나는 거라고 생각하는 촌시런; 사람인지라...;; 온오프 모두 생기발랄했음 좋겠어요. 희희. (방학이나 연휴때 지방순회도 하고 싶어요. -_-;;) 그래서 말인데요, 희/곡/읽/기... \'읽어봅시다\'하고 그 이후로 작…

acid최근 대화 조회 918
23310

얼마전 국전(국제전자상가)에 가서 그란3를 사왔답니다 -_-; 돈이 없어서 친구에게 소정의 금액을 대출받아 중고를 샀는데, 그게 다름아닌 소시절 제가 재미없다고 하루만에 매각한 그 그란투리스모더군요 -_-;;; 우여곡절 끝에 게임을 잡으니 느낌이 새롭더군요. 시작하자마자 A-Spec 버젼에 있는 86을 냅다 찾아봤지만 없길래 포기하고 -_-; 그냥 인테그라 R을 선택해서 이니셜D式 드리프트를 하다가 몇시간뒤 또 다시 포기 (...) 어서 '소정의 경품'(무려 자…

H루야최근 대화 조회 6,918
26720

나는 하루키 애호가는 아니지만 그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오늘 새벽 하루키 때문에 나의 정체성이 흔들려버렸다.

플라스틱나무최근 대화 조회 823
26719

와--------------------------- acid 님이 책소모임지기를 기꺼이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모두 대환영을.- 조만간 나오실꺼에요~. 감사합니다. 책소모임 번창하세요.

우호최근 대화 조회 1,712
24167

지난 일요일, 광주국제영화제 마지막 날에 광주를 다녀왔습니다. 실은 일요일 저녁에 축구를 보러갈 생각이었는데, 기분이 갑자기 축축해져서-_-; 마침 씨네씨티에서 앙코르 상영을 해주길래, 연달아 3편 보고 왔어요. "오타르가 떠난 후", "오고가며", "에디" 이렇게 세 편을 봤는데요. "오고가며"는 3시간짜리 영화인데, 반지의 제왕이나 매트릭스처럼 스펙타클한 영화가 아니라 '부부'라는 노인(조앙 세자르 몬테이로 감독의 자전적인 모습)의 일상을 노컷, 롱샷으로 쭉…

철천야차최근 대화 조회 3,742
24166

요즘 많이 바쁜가 보다 극장은 커녕 비디오도 안본다 괜시리 영화동에 미안해진다 -ㅂ- 끄앗~ 힘내자 영화를 사랑하는 만큼 나를 사랑하자 영화를 사랑할 수 있는 만큼 나를 사랑하자 그리고 영화를 사랑하자 사랑해요

sucks최근 대화 조회 3,633
26715

유리가면 다음 권이 나올 기미가 안 보였던 고1때 친구들과의 이야기. 학교 7교시 땡하자마자 도망쳐서 학교 근처 책방에서 항상 죽쳤던 친구들.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내 싸랑을 지켜오는 포카리군과 함께 몇시간을 개겼었다. 그 때 이야기들이.(유리가면이 들어간 이야기) \"홍천교라는 사이비종교에 미쳐서 그 작가가 홍천녀에 대한 이야기로 만화를 쓰고 있대.\" \"그 사람 교통사고로 죽지 않았냐!?\" \"아니아니, 그 사람 홍천교 뭐 어쩌고 계시받았다고 산에 들…

D최근 대화 조회 763
23307

해보신분;~~ 방금 해봤는데 음.. 역시 온라인이라 기술 뻑뻑하게 나가고 흠흠; 그래도 시간때우기는 좋은것 같아요!! 후후;

그리팅~최근 대화 조회 6,791
26712

오늘 아빠한테서 용돈을타서 만화책을 수두룩- 하게 빌렸다(여름방학도 얼마 안남았고T_T 펑펑 놀아야!) (요즘 돈이 많이 없어서 만화책 살 돈이 없어서 자주 빌려본다;ㅁ;) 내가 빌린 만화책! 그 남자 그 여자! 원 제목은 그 남자 그여자의 사정.(일본에서는 짧게 카레카노.라고 읽는다-_-;) 우리나라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 비밀일기라는 촌스런 제목으로 K**2에서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최악이였다. 본론으로 들어가 이 만화책! 연애이야기를 다른 만화책처…

D최근 대화 조회 929
24163

얼마전에 텔레비전에서 케리비안의 해적 예고편봤는데 너무너무 놀랐어요.. 드디어 내가 좋아하는 조니뎁 영화가 개봉한다니..^^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올란도 블룸과 함께...ㅎㅎㅎ 지금부터 너무너무 기대되내요... 9월 5일이 개봉이라던데 꼬옥 봐야겠네요... 이제 추석도 다가오고 하니 좋은 영화 한편 보는것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scatterbrain최근 대화 조회 4,151
24162

국제 영화제를 하는... 뭐 별로 끌리는건 없지만 오늘 영화를 보러 갑니다. 광주가 가까운게 좋을때도 있군요.ㅋ 근데 뭘볼까나..

St.summer최근 대화 조회 3,602
24161

눈물을 좀 많이 흘린영화였다. 특히나 우리외삼촌이 사는곳이 강원도 좀 외진곳이고 사촌동생이 다니는 학교도 거의 폐교 일보직전(지금은 폐교)이었기 때문에 더욱더 마음이 와닿는 영화였다. 친구들을 재미없다고 웃기다고 하던데. 도시에서만 자란 너희들이 어떻게 알려고.. 방학만되면 강원도에가서 그쪽동네 아는 형들하고 고기도잡으러 다니고 서리도 해보고 온갖 별질을 다 해보았었던 추억들을..

일상다반사최근 대화 조회 3,666
26710

글 읽을때 문체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나 봐요. 정말 읽고 싶어서 미칠것 같았던 책도 영 감이 안 올때가 많네요. 심각하지 못한 내용은 싫어하지만 심각한 문체는 싫어하는것 같아요. 아..물론 문학쪽만.. 생각해보니까.. 심각하지 않은 내용도 좀 좋아하는것같네.. 어쨌든 뭐.. 그렇다는 거죠.. 사실 문체니 뭐니 할것없고.. 안 읽어지는 책들은 죽어도 못읽겠어요.. 예를 들면..톨스토이라던가 사르트르같은거.. 저는 체호프, 모파상, 몸같은 사람들이 좋네요.. 문…

부끄럼햇님씨최근 대화 조회 928
23306

은 대물낚시광 ㅡ.ㅡ; 그당시 가격 28000원을 주고 산 나는 들뜬마음에 플레이해보았는데.. 충격이었다. 밋밋한 그래픽에 별 다른 플레이도 없는 배안에 앉아서 마우스만 흔들고 ...... 하지만 처음 산게임이라 그런지 아쉬운 마음 때문에 마음속으로는 계속 암시를 주었다. '재미있다' '무지 재미있다' '재미있어서 미치겠네' 후...지금 그 씨디는 어디있는지......

일상다반사최근 대화 조회 6,987
26707

보고만있어도 배가부르다!! 하나씩 읽어나라리라. 베르나르베르베르 베스트셀러코너에서 뽑았습니다. 한권인가.. 하고 더 뒤저봐도 한권이더군요.. 가벼운 동화같다는 느낌. 냉정과 열정사이. \"서점간다! 책좀 추천해줘\"라는 문자를 날리니 2명에게서 이책을 추천해주더군요. 일단 남자편을 구입.. 507년 정복은계속된다. 바른말하는 노엄촘스키(책들마다 노암 노엄으로 갈린다)가 직접 쓴 책입니다. 항상 다른사람관점으로 쓰여진것들만 보다가 직접쓴책구입! 제로보드연마하기위해…

이지훈최근 대화 조회 1,183
22893

오랜만에 들어오는 군요 술먹은 지 너무 오래되서 술이 무슨 맛인지 기억나지가 않아요

소금비누최근 대화 조회 5,737
26706

. . 거기 대따 크더군요.. 친구는 카프카의 변신사고, 저는 체호프단편집 사왔습니다. 훗.

부끄럼햇님씨최근 대화 조회 1,011
23305

그러니까 지금이 새벽이니 어제이겠군요 ; 어제 한국판 버츄어 파이터 에볼루션 4가 발매됬다지요. PS2 로 할만한 격투게임이 부족했었는데 (기껏해야 CVS2) 길티기어 XX에 이어서 VF4가.. 격투게임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_+? 언제 버파 아바타 공유라도.. 으핫핫 (......)

H루야최근 대화 조회 6,789
26704

며칠 전, 외할머니 제사가 있어서 외가댁에 갔다가 외삼촌과 영어 공부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주제가 첨엔 토익이었는데, 옆길로 새서 소설로 가서 존 그리삼의 소설이 재미있으시다면서 대뜸 한 권 가져가서 보라는... 서재에 보니 존 그리삼꺼만 5,6권 있더군요.. 새 것을 가져 올 수는 없고 해서 손때 묻은 The Street Lawyer란 책을 가져왔습니다. 혹시 읽어 보신 분, 잼있나요? 음.. 역시 첨부터 긴박감이 넘치는군... 아직 반지의 제왕도 사 놓…

noel최근 대화 조회 782
26702

1. 책방에 갔더니 아멜리 노통의 신간이 나왔다. 책표지 디자인이 까무라치게 예뻤다. 책장을 넘겼더니.. 대화로 이루어진 지리한.. <적의 화장법>에서의 그 지루한 대화가 생각나서 사고 싶은 충동을 잠재울 수 있었다. 2. 해변의 카프카. 그 한없이 진부하고 소모적인 말들과 事物(things)들의 나열.. 비싼 돈을 들여 그리스의 섬들에서 쓴 그의 글들이 겨우 이 정도였다니.. 3. 결국 츠지 히토나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를 사고야 말았다…

허크최근 대화 조회 1,123
24159

죽음을 부른 노래,'Gloomy Sunday' 그대 날 위해 내 곁을 떠나주오 밤의 끝 어디든 나 거기 묻히리라 내 마지막 호흡 안고 집으로 돌아가네 나 어둠 속 헤쳐 나온 안전한 곳으로 우울한 일요일 맹목적으로 죽음을 향하여 달려들게 하는 힘, 마치 마약처럼, 사랑처럼 사람을 중독시키던 1930년대의 '글루미 선데이(Gloomy Sunday)'는 돌아올 수 없는 영혼들을 향한 진혼곡이 되고 말았습니다. 1935년 헝가리에서 레코드로 발매된 지 8주만에 187명…

박지휘최근 대화 조회 4,126
26700

제본을 하게되었죠.... 뭣하면 훔치려했는데.... 도서관꺼라... 표지는 내가그려야지...

세눈박이최근 대화 조회 854
26698

저 동화책 좋아해요:) 노을양의 비밀이라든가. 아기곰삼형제의 놀이터라든가. 여우의 포도나무라든가. 초여름밤의 달콤한 꿈이라든가. 추천해주세요:$ 출판사도 같이♥

D최근 대화 조회 802
26696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형이랑 나이차이가 꽤 나는 편이라 또래애들이랑 다른걸 많이 하고 컸는데... 그중에 하나가 만화책.. 친구들 공차고 놀적에 혼자 읽었었는데... 요즘도 가끔 정식수입판 보면서.. 해적판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잠도 못잘때가 있네요.. 아..뭐 재미있는거 없나요? 며칠전에 정말 오랜만에 자주가지도 않는 만화방에 가봤는데.. 뭐..벡하고 카이지하고 원아웃... 아...요즘만화는 왜 이리 삘이 안오는지... 예전에 비해서 너무 이것저것따지고 …

부끄럼햇님씨최근 대화 조회 846
26695

이제 책벌레 소모임도 어느 정도 멤버를 확보한 것 같아서 요로코롬 조심스럽게 이야기 꺼냅니다. 희곡 읽는 거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저는 성대모사가 취미인지라; 혼자서 모든 배역을 소화하며 읽곤 해요-_-;; 작품 하나 정한 다음에 배역 나누고 어느정도 각자 연습을 한 후에 오프에서 만나서 작은 공연;(연기는 못하더라도 실감나게 읽을 수는 있으니까요;;)을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그렇지 않나요?? -_-;; 보통 희곡 한 편이 90분 정도 되니까 희…

acid최근 대화 조회 1,002
24157

http://w3.dsartcenter.co.kr:8080어제 최종합격자 발표가 났죠. 저, 영상원 영화과에 합격했네요. 4번째만에 성공입니다. ^^// 그리고 나다 베스트 컬렉션 시간표가 발표되었네요! 오종의 영화는 시간 맞는대로 다 찾아 볼 생각이고 ([크리미날 러버]는 봤기 때문에 제외!) [마지막 수업]하고 [헤드윅]은 꼭! 볼 예정입니다. 이번에 [헤드윅]을 보게 된다면 극장에서 11번째 보게 되는 거네요. ^^;;; 그리고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은 마지…

Luminal최근 대화 조회 3,995
26694

우울한 거라면 뭐든지 좋습니다. 단 성인잡지는 사양합니다:) (퍼퍽) 만화책도 좋아요오:)

D최근 대화 조회 773
24156

한번 보고싶었던 영환데.. 왠걸 주말의 명화에 해주더군요. 맨날 아마겟돈 같은거나 해주는줄 알았던주말의 명화에서..ㅋ 어쨌든 볼만했습니다. 그전에 TV 영화 프로그램이나 예고편 같은거에서 주요장면을 다 봐서 무섭진 않았는데. 나중에 가선 좀 이해가 되더군요. 영화가 이해가 안됬는데.. 제일 무서웠던건 지하철타고 가는 장면에서 뒤에 잠깐 스치는 아저씨 얼굴..심령사진 같아서 무서웠음.. 원래 스토리에 있지도 않은건데 어떤 아저씨가 지하철 창밖에 있더군요..알고보니…

St.summer최근 대화 조회 3,663
26693

원래 계획으로는. 4시에 책을 구입한뒤 1~2시간정도 커피숖에 앉아 커피 한잔과 케잌을 먹으면서 책을 읽다 성당으로 가려했는데. 저 교보문고 가서 책장 부숴먹었습니다-_- 그리 크게 부순건 아니지만.. 하여튼 제가 부숴먹은 책장에 일부에 맞은분;; 정말 죄송하더라구요=_=; 결국 교보서점 직원들이 달려와서 그냥 가세요라고 말은 했지만. 남들 다 보고있는 가운데 졸라 뻘쭘하게 계산대로 가 책을 구입하곤 바로 빠져나와 성당으로 도망치듯이 했…

Keeping the oxygen최근 대화 조회 832
24154

두 영화 모두 '가둬놓고' 시작한다. 현장학습의 땡땡이를 위해ㅡ실은 좀 더 에벌레한 꿍꿍이가 있지만ㅡ 놀기에만 굶주린 네 명의 남녀가 '더 홀'에서 사흘이란 시간을 보낸다. (이야기는 밖에서 열리고, 이야기 속의 이야기는 폐쇄된 공간에서 열린다) 사진촬영 중의 사고로 왼쪽 다리를 다친 주인공, 쓸데없이 흘러가는 시간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창문 밖으로 펼쳐진 관음의 세계에 닿게 되고, 나중에는 끔찍한ㅡ살인장면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것이 아니 다ㅡ살인사건을 목격하…

캐서린최근 대화 조회 3,593
24151

방에서 모기를 두마리나 잡았지만...아직 내 피를 빨아먹은 녀석을 잡지 못했다.... 이녀석! 어디간거야! :@ 꼭 쳐죽일 테닷!

배추최근 대화 조회 3,715
26686

첨에 읽었을때...영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읽었기 땜에, 표현된 단어들이 \'엄청난\' 색어;;; 인지도 모르고, 사람들에게, \'이건 무슨 뜻이야??\' 하고 물어보고 다녀서;;; 사람들을 적잖이 당황시켰던 책이다. 두번째로 읽고나서, 내가 얼마나 황당한 질문들을 했었는지....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신기하게도 이번엔, 스토리가 너무 잘 들어오던 기억이 난다. 이 소설은 결말부터가 시작이다. 가장 첫 문장이 결말이다. 주인공의 차에 대한 obsession …

adik최근 대화 조회 890
24150

프릭스 보고 왔습니다! 생생한 감상! 정말 감동입니다! 으아아아악; 1년 전부터 이 영화 보려고 난리 부루스를; 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의 한 학생분과 연락이 되어서, 그 곳에서 보고 왔어요. 으헤- 좋습니다! 네, 좋습니다! 자막이 없었지만, 그 정도는 감수하고-.-;; 1932년, 토드 브라우닝의 일명 '저주받은 걸작' 프릭스+_+ 한국영상자료원에도 있어요. 전 성인이 아닌지라 이용 불가능이지만; 추천합니다; 얼마간은 프릭스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

Regina최근 대화 조회 3,693
22666

13박 14일..약 이주 정도 제주도에 배낭 여행이라 하나요.. 하여간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져보는 컴퓨터가 반갑네요.ㅎㅎ 단순히 관광 여행을 다녀온게 아니라서 인지, 가슴에 남는게 많습니다. 버스타 택시를 이용한게 아니라, 히치해서 차를 얻어타고 다녔더니, 바쁘신 와중에도 학생들이라 걱정하시며 목적지까지 태워주시는 분들. 일부러 가시는 방향이 아닌데도 와서 데려다주시는 분들 등, 시끄럽고 힘든 세상이지만, 아직 사람의 정이란게 느껴지는 걸 보면, …

문화행동당최근 대화 조회 5,323
26683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웃겨요...얘기가.... 그래도 작가는 마지막에 뒤를 봐주는 걸 잊지 않고 있고... 고양이에 대한 작가의 나름대로의 세계도 재밌고요... 어떻게 읽으면 가볍게 읽고... 어떻게 읽으면 심각하게 읽고... 그런듯... 동생 독후감 써줘야 하네요.... 성... 으... 아참...나쓰메소세키의 10일 간의 꿈도 좋습니다... [본문 이미지 원본을 현재 백업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세눈박이최근 대화 조회 876
24204

www.senef.net서울필름페스티벌 20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래는 상영 스케줄입니다. 8/20 시네마 오즈 1관 19:00 개막식 및 개막작 <픽션의 몰락> 상영 시네마 오즈 2관 상영없음 서울애니메이션센터 12:00 파국(Breaking Up) 14:00 영화는 .1(Film ist.(1-6)) 16:00 일시적 비정상(Anomalies Passageres) 8/21 시네마 오즈 1관 11:00 웃긴 녀석(Drole de Genre) 13:00 일시적 …

지낙최근 대화 조회 4,324
0:000:00
글쓰기

새 글 쓰기

음악 얘기도, 일상 얘기도 좋습니다.

기존 분류에서 고르기
가입 없이 작성할 수 있어요.

닉네임과 비밀번호, 간단한 숫자 확인만으로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

Google로 로그인

로그인하면 닉네임을 저장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도 글과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Google 로그인을 준비하고 있어요.

RADIOHEAD PLAYER

오늘의 배경음악.

들어오면 셔플로 시작하는 우리만의 라디오.

오늘의 첫 곡을 고르고 있어요.

음악 목록을 불러오고 있어요.

Radiohead 재생목록한 곡을 고르거나 셔플로 시작하세요.
음악 목록을 불러오고 있어요.
내 음악 파일 추가

추가한 파일은 업로드되지 않고 이 탭에서만 재생돼요.

Radiohead 공식 아카이브에서 듣기 ↗
YOUR STORIES

체험 기록을 지울까요?

이 브라우저에서 작성한 글과 댓글이 삭제됩니다. 원본 사이트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라디오헤드를 듣던 방: AI로 제작한 오리지널 이미지. 같은 방을 새벽·아침·점심·오후·노을·저녁·밤으로 제작했습니다. 모니터에는 2003년 07번째 RHKorea 화면을 사용했습니다.

서울 날씨: Open-Meteo ↗
일출·일몰과 달: SunCalc 천문 계산.

앨범 아트: Radiohead 공식 음반 소개 자료. Radiohead Public Library ↗

내 글 관리

글 수정·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