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 Korea since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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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댓글 | 닉네임 | 작성일 | 최근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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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550 | 인제 3/4를 읽었는데... 카네시로 카즈키 이후 나오키 문학상에 관심이 있어 책을 샀긴 샀지만서도 광고와는 달리 배꼽을 잡고 웃는정도가 아니어서 약간은 실망.... 뚱보 의사와 왕가슴 간호원은 너무 원색적인 궁금증을 일으키는 콤비 아닌가? | ☜Dr.Maeno☞ | ||
| 27536 | 다자이 오사무 단편집 와주셈. | moviehead | ||
| 27535 | 명성은 익히 들어왔으니 이리 웃길줄이야- 맙소사, 전철이든 영화관이든 상관없이 웃음이 나오니 집안에서 마저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ㅡ_- | moviehead | ||
| 27534 | 에쿠니 가오리;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웨하스 의자. 를 빌려 읽었어요(사고 싶었지만 요즘 만화책 과다 구매로 인한 자금 사정이... 처음엔 그냥 \'별로겠지\' 했는데 ...의외로 잘 읽히더라구요. 주인공은 30대의 독신녀. 이죠(OL의 그런 성숙미라고 하나? 아무튼 OL은 아니예요-_-* 그리고 그녀의 애인, 그녀의 동생과 동생의 남자친구 이야기입니다. 한마디로 \'사랑에 관한 이야기\'란 거죠. 아무튼, 뭐 그렇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 땐 맨 뒷… | D | ||
| 27532 | 작년 말쯤에 \'마이너리그\'를 우연찾게 구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상당히 재밌더군요. 그 시니컬하고, 유머러스한 글에 반했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은희경씨에 대해 알아보다보니, \'새의 선물\'이 정말 재밌다고, 문학동네 문학상은 박민규\'지구영웅전설\'로 좋은 인상을, 박현민\'동정없는 세상\'으로 않좋은 인상을 얻게 되어 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문학상이었지요. 그 문학상 1회 수상작인 \'새의 선물\' 결국 샀지요. 재밌더군요. 기본적으로, 허나 첫 소설… | Rong | ||
| 27531 | 살인자들만 걸린다는 희귀병에 걸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대문호 프레텍스타 타슈. 그를 인터뷰하기 위해 기자들이 몰려든다. 하지만 타슈의 고집 때문에 인터뷰는 번번히 실패하고, 마지막으로 그를 찾은 여기자는 흥미로운 내기를 건다. 치밀하게 대화에만 치중하고 있는 작품. 아멜리 노통의 데뷔작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후의 작품보다 나은 것 같다. 오후 네시보다 심리적인 부분에서는 뒤지지만, 한 장소에서 대화로만 이어나가는 이야기 전개와 그녀 특유의 마지막 반전은 여… | 캐서린 | ||
| 27529 | 설명하기 어려운 이 책을 실어증에 걸린 당신의 재활에 추천. | 시아 | ||
| 27528 | 짐 정리 하다가 잊고 있던 그림책들이 몇 권 나왔는데 쌍뻬 의 책이 세 권이나 있길래 다 다시 읽어봤어요 내가 샀던 책인데 까먹고 있었다죠 -_- 속 깊은 이성친구, 라울 따뷔랭, 얼굴 빨개지는 아이 앞의 두 권은 거의 처음 읽은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얼굴 빨개지는 아이가 전 제일 좋아요 … | 이랑 | ||
| 27527 | 뭐. 딱히 이책에 대해 말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혹시 무라카미하루키의 신작에 대해 아시는 분 없나요? 아.. 생각해 보면 이런작가는 행복할거에요. 누군가 자신의 모든 소설이며 에세이며 않읽은거 없이 전부다 독파한 한 독자가 신작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읽었던 글들을 다시 읽고 다시 일고 있다면.. 아무튼 오블라디 오블라다.. 이책을 요즘 읽었어요. 재밌고 웃기더군요. 아 밥타는 냄새. 저는 밥타는 냄새가 좋아 일부러 밥을 태우기도 한답니다. 누룽지도 좋지만… | jupiterrock | ||
| 27525 | 『공주님』 사랑과 죽음의 다섯 가지 시뮬레이션 사랑과 죽음이라는 키워드로 다섯 편의 단편이 엮여있다. 풋풋한 설렘과 기대로 시작되는 첫사랑(\'샴푸\'), 뜨거운 욕망의 숨결로 무르익는 짝사랑(\'피에스타\'), 몸으로 먼저 배워가는 대담한 사랑(\'메뉴\'), 거부할 수 없는 숙명적인 사랑(\'공주님\'), 서로가 처한 고통과 한계를 침묵으로 극복하는 성숙한 사랑(\'체온 재기\') 등과 같이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제시되어 있다. 그녀는 등단하기 전 메이지 대… | 슬픈악마 | ||
| 27521 | 사실 책을 두 개 빌렸지만 하나는 추리소설이라서 뭐라고 할 말이 참 ;; (써보려고 해봤는데, 스포일성이 되더라는) 그리고 하나는 얼마전에 골든벨 보다가 생각나서 다시 읽어봤던 이방인. (마지막 학생이 그 문제를 틀렸었죠 :\'( ) 예전에 읽었을 때 너무 샤샤샤샥, 읽어서 개인적으… | 이랑 | ||
| 27520 | 처음 책을 볼 때 조금 허둥댔던 기억이 있어요. 앞부분에 있는 <멜랑콜리아> 가 따로 있는 단편인 줄 알고 빼놓고 읽을 뻔 했다죠 -_-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이 이번이 두번째 인데, 느낌들이 나열되어 있는 것 같아요. 사진 이라고 말하기는 좀 이상할지도 모르고, 그냥 글들이 일기같다고 해야하나요? 얌전히… | 나무 | ||
| 27516 | 블라디미르 나보코브의 \'롤리타\'를 읽었습니다.(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중) 음.. 이거 누가 외설, 포르노 소설이라고 하는지.. 초반 험버트(남자 주인공, 40대)의 롤리타에 대한 사랑이 정말 찐하게 느껴지덥니다. 연애 소설이예요. 사랑에 빠진이의 그런 감정들의 묘사가 진지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롤리타(12살 여자아이)에 대한 변태적 성욕.. 머 그런거보단 그저 사랑에 푹 빠져버린 사람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답니다. 아름답기까지 하니까.. 후반으로 갈수록… | 슬픈악마 | ||
| 27511 | 그동안 읽어보고 싶었는데, 고3이다 논술이다 면접이다 하면서 계속 미루어 왔다가 이제 읽어야겠네요,, 개인적으로 러시아 소설에서의 인물들은 이름도 길고 헷갈리고 별칭도 많아서 읽기전부터 압박이 심한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 기분도 멜랑꼴리하고 이럴때일수록 독서가 더 잘되는지라 도전해볼라고요 그런데 어느 책부터 볼지가 막막하네요, 주변사람들이 워낙 어렵다고 하고 이해하기도 힘들다고 해서,,ㅠ 아무튼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 히로스에료코 | ||
| 27509 | 레벌루션 넘버쓰리 고 플라이 데디 플라이 연애소설 말고 다른 소설은 없을까나요? | ☜Dr.Maeno☞ | ||
| 27506 | 베르나 베르베르의 인간을 읽었더랩니다.. 끝이 황당할정도는 아니였지만..-_-; 이런내용을 쓸수있겠구나 하는 정도.. 아무튼 내일은 DVD봐야지요! | 달피 | ||
| 27505 | 안녕하세요 흑 방만한 책버러지 소모임장;;; acid예요 그동안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이제 와서 프로젝트니 뭐니 떠들어대기 심히 민망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잘 해야죠 엉엉 제가 그동안 방구석에서; 요리조리 머리 굴려서 대략 서너가지 프로젝트를 만들어봤는데요 호응이..있을까요;;? 꼭 책버러지 여러분이 아니더라도, 아레치 회원 여러분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면 더 좋겠구요 흐흐 1. 조조영화보기 프로젝트 아레치 영화동에 조조영화모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있으… | acid | ||
| 27504 | 로그인을 안하고 작성완료를 눌렀더니;; 해가 뜨겠군... 젝1... | 조군 | ||
| 27495 | 에;; 저 가입신청합니다;; | 달피 | ||
| 27492 | 마물! 당구에서나 인생에서나 마무리가 중뇨한데 올 한해 독서인생을 반성하기에는 스따또는 조앗는데 마물이 부족했다고 말할 수밖에a 연초 일백권 읽기를 목표로 신나게 책을 읽어댔지만 결국 이천사년이 머물어가는 지금, 총 독서량은 30권이나 될라나 그 중 오십빠센또 이상이 3-4월에 집중 -_-;; (신학기 책구입에 지름신이 강림하심) 특히 십일월경에는 과제에 치여서; 정말 읽고 싶은 책을 하나도 몬 읽는 나날을 보냈죠 그래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처럼 책은 … | 달리 | ||
| 27491 | 안녕하세요 카페가 다시 문을 열었군요 책을 좋아하는 여러분 혹시 체계적인 독서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궁금해서요 ㅋㅋ 즐거은 연말 보네세요 | 구름다리 | ||
| 27487 | 전혜린의 글을 그닥 읽어보지 않은 불량 독자이지만요 과외하는데 애들 문학책에 전혜린의 <먼곳에의 그리움>이 나왔더군요 그 글을 가르치느라 아주 애먹었답니다 사실 제가 읽으면 대개는 이해가 가는 글이었는데 애들 입장에서 같이 읽고 이해하려 하다보니까 이건 정말 이해하기 힘든 글이더군요 일단 뭐 주제 자체가 평범한 여고생 애들이 공감하기 힘든 글이긴 햇는데 <동경의 지속 속에서 나는 내 생명의 연소를 보고 그 불길이 타오르는 순간만으로 메워진 삶을.… | 달리 | ||
| 27486 | 엄청 오랜만에 글 올리는것 같아요 ㅡ_ㅡ;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요번에 안네의일기를 봤습니다 친구 일기장 훔쳐보는 느낌으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부록으로 있던 사람들의 죽음 이야기도 슬펐어요 안네의 어머니의 죽음은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짤막짤막하게 엮인 책이 좋더라구요 빵가게찰리의 행복하고도 슬픈날들, 아인슈타인의 꿈.. 이런 책들도 참 편하게 읽었었는데 안네의 일기도 읽는 내내 편했어요 안네는 참 예쁘게 생겼더군요 (히죽) 20… | Foolsophy | ||
| 27485 | 평소부터 눈독 들여왔던 이와이 슌지의 스왈로테일을 샀다. 마침 러브레터 DVD를 증정품으로 주더라. 그래서 덥석 집어왔다. 하지만 정작 사려던 책은 책장 속 그 책의 부재로 찾을 길이 없어(제목도 모르니 물어볼 수가 없다.) 의문을 품고 한참 찾다가 결국 포기하고 돌아왔다. 난 코엑스에 위치한 반디 앤 루디스라는 서점을 자주 간다. (하지만 그렇다고 책을 자주 산다는건 아니다.) 오늘도 위에서 말했듯이 스왈로테일이라는 책을 집어서 정문?쪽 카운터로 … | oxicine | ||
| 27480 | 읽는 동안 초컬릿이 들어간 과자가 잘 안 먹히네요. 초콜릿 폭포에서 초콜릿을 퍼 먹으면 맛있을까요. 생각만으론 온통 달콤한 양이 진동해 질릴 것도 같아요. 초콜릿이 감기에 좋다네요. 섹스와도 관련이 있다고 하던데 팀 버튼, 조니 뎁과 잘 어울리겠어요. | Jee | ||
| 27479 | 포크너의 8월의 빛을 읽고 싶은데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가 없다. 원서는 자신없는데. 여하튼. 내가 죽어 누워 있을때 중 바더만과 달의 대화 한단락을 적어본다. 나의 엄마는 물고기다. 버논 아저씨도 거기서 보았다. \"주얼의 엄마는 말이야.\" 달이 말했다. \"그럼 내 엄마는 물고기일 수도 있는거지. 그렇지 않아. 형?\" 내가 말한다. 주얼은 내 형이다. \"그렇다면 내 엄마도 말이어야 해?\" 내가 물었다. \"왜? 아버지가 진짜 너의 아버지인데, 주얼의 엄… | jupiterrock | ||
| 27478 | 장정일 삼국지가 출간되었네요. 장정일씨가 새로 쓰는 삼국지라... 재밌을 거 같네요. 에단 호크의 소설 \'웬즈데이\'가 나왔군요. 연기뿐만 아니라 글도 정말 잘 쓴다는데... 재밌을 거 같네요. | 철천야차 | ||
| 27475 | 라캉 : 어렵지만, 그치만 흥미롭다 진짜 ;ㅂ;b 조선의 뒷골목 풍경 : 읽다보면 조선시대가 완전 개난장판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우리가 역사책에서 배운 무슨무슨 임금과 무슨무슨 난이라든다 무슨무슨 사화라든가 그 딴 거 다 팽개치고 역사책에는 적히지 않는 지극히 평범한 일(조선시대 때)을 설명한 책. 읽다가 지루해 지는 것 빼고는 나름대로 좋은 책. 생각의 법칙 : 이런 책일 줄은 몰랐는데, 생각을 바꿔서 성공을 잡을 수 있다...대충 이런 내용. 제목보고 깜… | 생강빵과자 | ||
| 27474 | 많은 분들이 일본문학을 좋아하신다고 생각해요 저역시 하루키 류 바나나 히토나리 에이미 등등 다 좋아해서 즐겨찾아보는편입니다 얼마전 책구경하러 교보갔다가 와타야 리사라는 (얼짱)소녀의 책을 흘깃봣어요 일단 얼짱이라서 반드시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혹시 이 책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보신분 계셔요? 뉴스 검색해봤는데 아쿠타가와 상 최연소 수상했다는데.. 일단 뭔상인진 몰라도 문단계에 권위있는 상같아요;; 아 몰라 문제는 뭐냐면은 귀… | s | ||
| 27473 | 10월 13일 끝없는 회의의 숨가쁜 교차, 그리고 둔중한 단조(Monotenie), 이것이 생활의 리듬인 것 같다. 될 수 있는 대로 감정은 질식시켜 버릴 것, 오로지 맑은 지혜와 의지의 힘에만 기댈 것, 이것이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곡예사(Akrobat)인 것 같다. 그 상태에만은 야심을 느낀다. 다른 모든 것은 아무래도 좋다. 물같이 맑은 의식의 세계에서 늙은 잉어같이 살고 싶다. 니체의 말, \'이 모든 괴로움을 또다시!\'가 얼마나 숨막히게 무서… | 이방인 | ||
| 27472 | 먼나라 이웃나라 이번에 미국편과 한국편이 나왔다. 이제까지 있던 유럽편도 컬러판으로 되서 나온 모양이다. 엄마가 미국편과 한국편을 사 왔다. 서부전선 이상없다 같은 대충 슬플 것 같고 잔혹 하고 뭔가 정신에 타격을 줄 만한건 읽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가볍게 만화면 괜찮을까 싶어서 봤다. 한국 편과 미국 1 을 보았는데 한국편은 보면서 잊어버리고 있었던 걸 다시 기억해 냈고 미국이 무조건 싫었던 나는 보면서 조금 생각을 바꾸게 되었달까. 이원복씨가 의도한 대로 … | 생강빵과자 | ||
| 27468 | 예전에 아레치 자게에서 누가 썼던 기억이 나요 무슨 악기 였는데 바이올린인가 비올란가 첼론가. 그게 책 제목에 들어갔었던거 같구요. 암튼 소심했던 성격 같던데.. 음.. 그것 밖에 기억이.. ;;;; 참. 단서는 적지만 아시는 분 있으시면 (__) | 차차 | ||
| 27467 | 무슨소설책줘? 일본소설... 그래서 읽기시작했다. 일본소설은(내가읽은한에서) 일본영화처럼 세밀한 면이 많다. 그리고 공감각적인 시상도.(중학교때 배운;) 1밀리그램의 오차도 없는 언어.제일 맘에들었던 표현. 항상 사랑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간다. 내가 그사람을 사랑하는것일까. 그리고 이런류의 소설을 읽으면 괜시리 지난사랑때문에 답답해서 담배나피고 만다. 남는시간에서의 생각의 끝. 소리를 지르려다 크게 담배 한 움큼을 배어물다. 그녀는 여성스러운(!)글을 잘 표현하… | todd | ||
| 27463 | 나무가 하는 말을 주의 깊게 듣는 사람은 더 이상 나무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는 더 이상 자기 이외의 무엇이기를 원치 않는다. 그것이 고향이고 그것이 행복이다. | 나무 | ||
| 27456 | 세계문학강독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자기가 발표하고 싶은 작가의 발표하고 싶은 작품을 하라 해서 남들은 다 고전과 명작을 발표하는데 난데없이 무라카미 류를 한다고 했죠; 워낙 초자율 교수님이라 어허허 그래라 하시면서도 < 근데, 너무 세속적이지 않니? > 라고 덧붙여주시는 걸 잊지 않으시긴 햇지만 -_-;; 그래도 (얼마든지)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든지, 라는 말은 표정으로 하심 --;) 그래서 11월 발표를 위해 벌써 긴장되어 딱딱해져 버렸는데 내가… | 달리 | ||
| 27454 | 아는 언니가 외국어대학교에 다녀서. 하드보일드 하드럭. 을 빌리게 되었다. (무려 2주; 나 대여가 가능하다..고 들었다) 내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을 본 게 중학교 때. 그 때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글을 보며, 참 반짝반짝 거린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읽어보면 다를 것 같다. 한마디로, 그 때 요시모토 바나나의 느낌과는 다르다는 것. 내가 바뀌어서 그런건가. 싶다.. 새롭게 바뀐 나로 키친을 다시 맞이해야겠다. 다시 다른 모습으로 키친을 바꾸어줘야지. | D | ||
| 27452 | 화술이라는 수업을 듣는데 (연영과 수업) 수강생이 여덟명이거든요 -_-; 훈련 중에 뱃심-_-을 이용하여 나름대로 복식호흡을 하면서 한명에게 모두 돌아가며 한가지씩 질문을 하는게 있어요 제 차례가 왔는데 선생님이 <창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질문 하시더라구요 딴 애들한테는 밥 먹었냐고 물어보셨는데 나한테만 그런 질문을 하셔서 너무 조아써요~~~~~~~~~(當▽當~) 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 그러면서 11분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그런 내용이라… | 달리 | ||
| 27451 | 학교 오기전 서점에서 빌클린턴의 마이라이프를 샀어요...양장본으루.... 출혈이 좀 심했지만 읽고 싶었던 책이라 망설임 없이 샀죠 한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학교생활(?)에 이리치고 저리치고 하느라 --대부분 술이죠^^ 책이 재미 없는건 아니구요....솔직히 좀 지침니다... 처음 한 다섯시간씩 읽었는데 도저히 진도가 나가는것같지 않더라구요..총합처서 1400쪽입니다.. 그래도 클린턴이 책을 잼없게 쓴게 아니라서...실제로 자기가 격은일이기도 하구요...대부분이 자… | 구름다리 | ||
| 27442 | 결국! 츠지 히토나리씨의 사랑을 주세요. 란 책을 사버렸습니다. (그리고 너바나 네버마인까지) 이거 정말 사고나서 30분도 채 안되어서 확- 다 읽었는데. ...반전 아닌 반전(..?)이더라구요. 꽤 재밌었어요:) 뭉클- 한.. 다음엔 세상의 중심에서. 를 볼 생각이예요:) | D | ||
| 27440 | 책을 한권 살까 하거든요. 그런데 돈은 없는데 사고 싶은 책은 많아서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황무지에서 사랑하다. 사랑을 주세요. 티티새. 이렇게 4권이거든요. 또 거기다가 너바나 네버마인♥ 하고 갈등중이예요. 뭘 살지 고민중;; 어쩌다보니, 책 저자가 츠지 히토나리 투성이(....) 거기다, 일본인;; | D | ||
| 27434 | 을 빌리려고 학교 도서관에 갔는데 대여도 안됐는데 책이 없어서 짜증내다가 트레인스포팅을 찾아봤는데 대여도 안됐는데 책이 없어서 짜증내다가 뭘 빌릴지 고민 결국 빌린건 그 11분 쓴 작가(윽 이름이 생각안나요)가 쓴거 아무거나 뭐뭐뭐뭐와 악마였는데 오늘 집에 가서 읽어봐야겠어요 이이이 | 부끄럼햇님씨 | ||
| 27433 | 왠지 눈에 띄는 책이어서 (노벨상 수상 하고 빨간색 금색 딱지가 붙어였을수도) 집었는데 딱딱 . 할 것 같다는 예상은 그렇게 빗나가지는 않은 듯 한데 예상외로 빨리 읽었다 책의 마지막이 무겁게 짓눌려온다 다시 읽을 때에는 … | 나무 | ||
| 27432 | 제목은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69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한마디로 퍽이나 낯뜨거운 소설이어요 도중에 읽다 포기 했습니다...재미 있고 없고가 아니라... 너무 힘들었어요 읽는 중간중간 마음을 가라앉히고 뭔 뜻인가 하고 생각해보려 했지만 그것마저도 한쪽으로 피가 몰려 포기했습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한걸까요? 책빌릴때 그여자는 날 뭘로 볼까요? 낼 일찍 아무도 없을때 몰래 갔다나야겠어요 ㅡ.ㅡa 그나마 69가 책읽는 즐거움을 주었다는...... 정말 … | 구름다리 | ||
| 27431 | 서울서 가장 많은 책을 구비하고 있다는 우리동네 서대문 도서관에서 포크너와 프로이트를 빌렸다. 포크너를 읽고 프로이트를 읽을까. 프로이트를 읽고 포크너를 읽을까. 하다가. 결국 포크너를 먼저 읽고 말았다. 역시나.. 프로이트는 손에 잡히지 않는다. 젠장- ANYWAY. 우리동네 서대문도서관은 참 좋다. 좀 더 나가면 정독도 있고 사직도서관도 있지만. 서대문 도서관이 젤루 좋다. 다들 오세요 오세요~ 서대문 도서관 좋아요~ 헌데 요즘 전 구역의 화장실 공사중이더라… | jupiterrock | ||
| 27427 | 특히조아하고안하고그런거 없이 기냥 읽기 문한하면 좋겠어요 도와주실주 있죠 이왕이면 좋은걸루 부탁드립니다..^^ | 구름다리 | ||
| 27425 | 고등학교 때 언어영역 문제집 풀다가 지문에 나왔던 \'연어와 함께 여행하는 법\' 이었나 그 글을 읽고 호감이 가서 집어든 책인데 음 개인적인 느낌이기는 하지만 비꼬는- , 풍자 라고 해야하나요 정도가 심한 편이라서 책에 있는 (신문… | 나무 | ||
| 27424 | 오늘의 사실을 오늘에 말하지 않고, 먼 훗날 \" 이제는 말할수 있다.\" 고 비화 읽을거리로 만드는 동안 비리와 횡포는 계속되며, 대중은 암흑을 더듬는 상태를 계속할 수 밖에 없다. ---------------------------------------- 아테네와 함께 교모하게 묻어가고 있는 현, 우리나라의 정체성 문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 | Smash | ||
| 27420 | 책이 묻는다 . \" 나는 그대에게 이렇게 묻고 싶다. 아무 대가를 치르지 않고, 상상력만으로 어떤 사물의 좋은 측면을 즐길 수 있는데, 그것을 마다할 이유가 있는가? \" 없다면 , 읽어보셔요 :) ============================================= … | 나무 | ||
| 27419 | 우리는 이렇게 각자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치명적으로 버려졌다 해도, 아무리 중요한 것을 찬탈당했다 해도, 또는 한 장의 피부만을 남겨 놓고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 버렸다 해도 우리는 이렇게 묵묵히 삶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손을 뻗어 정해진 양의 시간을 끌어 모아 그대로 뒤로 보낼 수 있다. 일상적인 반복 작업으로서,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솜씨있게. 그렇게 생각하자 나는 매우 허… | 이방인 | ||
| 27418 | 그냥 책이 조아서.. 이것저것 잡다하게 읽고 있구요.. 정보도 얻을겸해서.. | 슬픈악마 |